처음에는 유쾌하다 귀엽다라고 생각했는데 알면 알수록 인간적으로 너무 멋있어.. 사회 경험이 많아서 그런가 상황 대처를 잘하고 분위기를 잘 풀어나가는거 볼 때마다 감탄해 누구 한명이라도 조금이라도 속상할 것 같으면 바로 부둥부둥해주는거, 오해가 조금이라도 쌓일 것 같으면 바로 짚고 넘어가겠다고 자기가 이해한게 맞는지 물어봐서 풀어나가는 것도 좋음 새로운걸 도전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바로 실행해서 뭔가를 이뤄서 바로 보여주려고 하는게 사랑스러워 노력하는데 굳이 티내지 않아도 티가 나는 것도 좋아 비하인드 카메라 뒤편 구석에서 혼자 춤 연습하는거 찍히거나 전달벽 사이로 다 들릴 때 진짜 좋음! 본인도 아이돌 하기엔 좀 늦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안하면 후회할까봐 후회가 없을 때까지 해보는것, 긴장을 많이하는 사람이다 보니 연습량으로 자신감을 산다는 것도 멋있고 진짜 본받고 싶어 그리고 지금까지도 새벽까지 연습하고 원래도 잘했지만 계속 더 발전하는게 눈으로 보여서 좋아 낯 진짜 많이 가리는데 팬싸도 처음엔 낯 가리다가 사될 때 대응 잘해졌다는 팬 말 듣고 울컥하고 와이 때부터 팬싸 장인 됐다는것도 대견해 웃음을 주는걸 본인도 좋아하는데 공과 사 구분 없이 장난치는건 싫어하고 다른 사람 불편하게 하는 건 싫어한다는 점이 좋아 데일리션 팬들이 좋아하니까 예쁘게 옷 맞춰 입고 꾸준하게 사진찍어 올려주는데 연습할 땐 그 옷들 신발들 다 갈아입고 하는데 입고오는거라는게 더 감동이야 브이앱도 새로운거 보여주려고 컨텐츠 준비하고 작은손으로 열심히 하는 것도 귀엽고 그냥 아무런 세팅 없이 조잘조잘 같이 얘기하는 것도 좋아 예쁜거 신기한거 있으면 항상 다 보여주려고 하는 것도 귀여워 햄스터가 자기 해바라기씨 간직했다가 자랑하는 것 같아 크리스마스를 정말 좋아하는데 본인이 퓨즈의 산타가 되어주겠다는 거, 12월 어드벤트 캘린더가 되어준다는거 너무 벅참 그게 창윤이한테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아서.. 머리 스타일 바뀔 때 예쁘다고 해주세요 잘 어울린다고 해주세요 하는것도 진짜 사랑스러워 어케 사랑스러워 안 할 수가 있겠어 표현을 못한다고 하지만 항상 내가 주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야 쓰다보니 길어졌네 창윤아 사랑해💛 좀더 적어보자면... 스무살 때 딱 하나 몸에 새긴 타투가 자기 좌우명이라는 것도 좋아 근데 누가 타투 추천해달라고 하면 후회하지 않게 신중하게 하라고 백 번 말하는게 개좋아 디자인 하는거 좋아해서 폴더 따로 만들정도로 해놨는데 그게 온앤오프 굿즈들이고 티셔츠 만들기 브이앱처럼 컨텐츠화해서 퓨즈들과 함께 이벤트처럼 즐길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아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안한다면서 항상 울면서 진심으로 하는 말이 노래, 춤 열심히 하겠다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겠다인 것도 좋아 잠 안와요 힝힝, 귀여워서 저를 부신다구용? 신기한 표현이군용 이런 깜찍한 말투이다가도 진지할 땐 담백하고 진심 꾹꾹 담은 텍스트로 감동주는 것도 좋아 매년 연말마다 손편지 써주는거 그냥 눈물 줄줄나옴 옷 잘입는데 자기가 좋고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면 되는거라는 패션 철학 있는 것도 좋아 매번 트렌드 진짜 빠르게 읽는거랑 노력하는거 보면 뭘해도 성공했을 것 같은데 아이돌해줘서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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