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이 글은 3년 전 (2021/4/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정보/소식 BPM 렌 인스타&인스스 09.16 12:415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스 09.16 12:425 0
뉴이스트/정보/소식 민현이의 편지 09.16 21:0912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인스타 09.16 18:013 0
뉴이스트/미디어 추석에도 동호 챌린지 3개 09.16 21:103 0
 
7,589,260 04.24 15:50 13 0
늉대 티셔츠 궁금한거! 4 04.24 15:48 113 0
랑들아 프리미엄 쓰는데 캐시삭제 어떻게 해? 6 04.24 15:44 97 0
콘서트 웨이팅 중인 사람?✋ 2 04.24 15:43 60 0
7,584,672🔥 2 04.24 15:42 18 0
진심 나빼고 다 있는 포카 16 04.24 15:42 197 0
늉대문고 뭐 샀는지 적어줘! 12 04.24 15:41 113 0
이번 앨범에 미니포터북 다들 얼마나 모았어? 2 04.24 15:39 49 1
움료들아ㅠㅠㅠ 늉대문고 공구링크 들어가봤어? 5 04.24 15:39 167 0
나만 릴댄 계속 봐도 재밌니 1 04.24 15:36 39 0
7,575,411 04.24 15:35 15 0
재생목록에 난 face도 넣엇지 2 04.24 15:34 39 0
뮤밍하는 랑들아 재생목록에 뭐뭐 넣었어?? 15 04.24 15:31 62 0
랑들아 공지봤지 우리 여름옷은뭐다???? 1 04.24 15:31 120 0
랑들아 그때 민현이 한강 몇 km 걸었다고 했지???????? 2 04.24 15:30 78 0
이번에 나만 포카 유난히 중복 많음? 22 04.24 15:30 111 0
나 왜 늉대문고 안되지ㅠㅠㅠㅠ 13 04.24 15:30 112 0
스춤 언제 30만 넘었지ㅋㅋㅋㅋ 11 04.24 15:29 153 0
배송비 4,000원 잊지말고 포함해서 입금하자 2 04.24 15:27 56 0
헐ॱଳ͘ 패치랑 티셔츠 실물인가 5 04.24 15:27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8 ~ 9/17 1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