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 글은 3년 전 (2021/4/28) 게시물이에요
하이라이트(비스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혹시.. 영화관에 응원봉이나 슬로건 챙겨가는 길동 있어..? 13 10.16 11:09473 0
하이라이트용산 무인 혼자 가는 길동 있어?? 12 10.16 15:53197 0
하이라이트팝콘통.. 어떻게 사..? 12 10.16 12:35432 0
하이라이트 🩶우리가 처음 만난 비스트 끝나지 않을 하이라이트🩶 10 10.16 15:17150 1
하이라이트싱어롱 제발.... 8 10.16 23:33308 0
 
장터 20일 무인 아무시간 아무자리 구해요 3:08 12 0
무인 어케도는지 아는사람 ㅠㅠ?? 5 2:45 58 0
왕십리 1주차 ttt 마감된거 실화? 2 2:41 56 0
용산 cgv 17:30 차 무인 갔던 길동이 있어? ㅠ 2:20 40 0
나 양도 받아서 갔는데 넘 좋았음 ….🥹 2:16 46 0
장터 19일 무인 아무시간대나... 구해요ㅠㅠ 2:04 12 0
장터 나 오늘 첫타임 가는데 팝업 대리구매 필요한 사람? 6 1:45 59 0
무인 저렇게 한바퀴 도니까 1:44 74 0
무대인사 1 1:35 79 0
영화 다음주에도 할까? 4 1:33 67 0
무인+영화 보고 왔는데 진짜 행복하다..(ㅅㅍㅈㅇ) 1:26 55 0
애들 미모 보고가 2 1:19 62 1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도ㅑ 2 1:06 123 0
무인 양도 받은거 입장 5 0:56 114 0
(스포주의!!!!!) 스포주의 설정 왜안돼 길동아 영화 스포있어!!! 2 0:45 105 0
나 오늘 행복했어 그리고 다짐했어 1 0:36 57 0
나 오늘 본 관 추천해도 돼?? 4 0:33 148 0
영화 팝콘통 질문쓰!!!!!!!!! 8 0:25 113 0
와중에 요섭이 따라서 산 공룡 오리 키링 잃어버렸어 2 0:21 48 0
꽃을 살까… 말까… 6 0:15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6:26 ~ 10/17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