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이 글은 3년 전 (2021/5/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 전참시 인스타[녹화전시점] 24 12:201397 0
샤이니 [선공개] 먼지를 찾는 온유의 예리한 눈빛👀 머리카락 한 올도 용납할 수 없는 돌.. 23 11.01 19:05667 3
샤이니 444보러 왔다가 민호 자만추 했오 25 16:16608 6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2024·25 TAEMIN WORLD TOUR [EphemeralGa.. 23 11.01 14:00684 2
샤이니 진기 발사이즈 19 20:03314 0
 
아틀란티스는 결국 굿즈는 없는건가? 3 05.04 01:01 58 0
슴스 내 티스형 앨범 언제 보내줄건데 9 05.04 00:59 45 0
독방 삽가능좌, 제리탬좌 1 05.04 00:59 65 0
나 늦빙 11 05.04 00:57 86 0
이태민이 화나면 17 05.04 00:57 126 0
마플 진짜 공백기때 독방에 사람도 없어서 17 05.04 00:57 214 0
우와... 밑글 보고 진심으로 심장 철컹했어 1 05.04 00:57 69 0
빙들아 슴스토어는 송장번호 아는법 없나? 4 05.04 00:56 26 0
(shawol0525): jonghyun.948 님이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23 05.04 00:53 248 0
저도 제가 샤이니를 덕질하게될줄 몰랐읍니다.(구구절절) 13 05.04 00:53 101 0
빙들아,, 아틀란티스 앨범 말이야 20 05.04 00:53 78 0
김기범 어느날 꼼가 건강검진겸 동물병원갔다가 13 05.04 00:52 124 0
엥.. 태민이 신문 나왔었네 25 05.04 00:50 327 0
💎공구인증 (116/150)💎 6 05.04 00:50 35 0
나도이름쓰기 4 05.04 00:49 26 0
빙들아 나 먼저 극락갈게 같이 극락 갈 빙 1/525 괌 12 05.04 00:49 49 0
와 진짜 빙산 맞구나?💎 7 05.04 00:47 75 0
조조가 뭐야?? ㅋㅋㅋㅋ 10 05.04 00:46 117 0
💎모금인증💎 7 05.04 00:46 42 0
나 근데 빙들한테 너무 고마워 12 05.04 00:44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3:32 ~ 11/2 2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