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l 2
이 글은 3년 전 (2021/5/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서울인데 티켓 못받은 빙들 있니 13 04.28 13:32191 0
샤이니 일소 12 04.28 17:01208 0
샤이니 아 태민스탭계정 비하인드 사진 웃겨ㅠㅠㅠ 12 04.28 14:41258 0
샤이니 태민이 팔 부서질 것 같음 10 1:4298 0
샤이니 너무 애기잖아여 ㅠㅠ 9 11:03156 0
 
✔스밍체크하기🎵 2 05.24 13:29 41 0
마플 이벤트 관련해서 문의해 봤는뎅(혹시 몰라서 마플 9 05.24 13:24 244 0
나같은 빙있니 돈콜미 들을때 20 05.24 13:24 142 0
스밍 체크하다가 스터디카페에서 어드바이스 크게 틀어벌임ㅋㅋㅋㅋ 7 05.24 13:12 131 0
엥 슈퍼스타 음싸에 다풀렸는데? 8 05.24 13:02 226 0
이진기 목소리 뭐야 6 05.24 13:00 169 0
정보/소식 음총팀 스밍관련 틧 4 05.24 12:52 186 0
바이브 친절한걸..? 3 05.24 12:51 103 0
지금 멜론 몇번 떠? 9 05.24 12:48 77 0
진기 노래 지금 듣는데 목소리 무엇...? 8 05.24 12:45 179 0
11번가 부분 출고 받았다!! 30 05.24 12:40 158 0
버블보고 김칫국 후룩 5 05.24 12:32 165 0
마플 멜론 스밍... 8 05.24 12:31 225 0
그거랑 그거같은데 8 05.24 12:26 181 0
아니이거 나지금 두근두근 해도 되는거지^^ 1 05.24 12:21 169 0
징기 목소리들으면서 탬 지큐화보보고 범버블 밍버블답장하고 1 05.24 12:21 46 0
미디어 지큐 무로고 사진 7 05.24 12:20 136 1
아니 이건 진짜 유죄지 6 05.24 12:19 147 0
어데야 찡뮤음원 공개, 범버블, 밍버블, 탬지큐화보공계 4 05.24 12:17 99 0
비슷한 시간에 버블이라니 3 05.24 12:16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샤이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