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이 글은 3년 전 (2021/5/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256 09.28 14:446736 7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85 16:371838 18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6 09.28 16:321397 4
데이식스애들 말버릇 뭐가 있지? 37 09.28 20:481269 0
데이식스지금 하는게 가을야구인거야? 39 09.28 19:341349 1
 
OnAir 아니 합주실도 정이넘치는 도운이네 합주실이랰ㅋㅋㅋㅋㅋ 09.27 17:01 39 0
OnAir 도운이가 진행도 하구 천재갱얼쥐네 09.27 17:01 28 0
OnAir 덮머미쳤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27 17:00 38 0
🔥 해시총공 시작! 멀티데이 가보자고 2 09.27 17:00 36 0
악 도우니 머리잘랐어ㅠ 09.27 17:00 54 0
쿵빡 라이브 토크 도운이 셀카 7 09.27 17:00 135 0
역시 도운이 노래 짱팬 영현이 09.27 16:59 60 0
영현이 브이앱보니?? 1 09.27 16:59 49 0
헐 삐롱이 버블ㅠㅠㅠㅠㅠㅠㅠㅠ횽아 09.27 16:58 45 0
와 덕질 바이오리듬 개쩐다 자다가 지금 일어났어... 09.27 16:58 35 0
아 삐버 ㄱㅇㅇ 2 09.27 16:58 47 0
도우니네 합주실 09.27 16:58 58 0
OnAir 옴마깟 브이앱 대기화면부터 너무 ㄱㅇㅇ 09.27 16:57 33 0
팝업간하루덜 있자나 4 09.27 16:53 96 0
포토카드 중복으로 받은 하루 있어? 4 09.27 16:50 67 0
누가 도운이네 합주실 한다고 떠니? 1 09.27 16:40 102 0
🔥5시 총공해시 공개 1 09.27 16:31 66 0
팝업스토어포카 ㅅㅍㅈㅇ 3 09.27 16:14 159 0
당당하고 확실한 나 1 09.27 16:06 104 0
🔥🔥 1시간 전 해시총공이랑 라이브톡 가보자고 1 09.27 16:00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