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5l
이 글은 3년 전 (2021/5/12) 게시물이에요
반묶음은 진짜 좀 해줄 것 같기두 해... 

양...갈래도ㅠ보고싶다면? 아니진짜귀여울것같은데 

1위공약으로 가보자고,,, 양갈래하면 완전 말티쥬같을듯 

작은 나의 희망이므로 회전을 풉니다...
추천


 
뿔1
양갈래 뿌까머리 보구싶다...........
3년 전
글쓴뿔
어머
어떡해
너무귀엽겠다

3년 전
뿔2
양갈래 사과머리 뭐든좋아 범규야 나 준비됐어...
3년 전
글쓴뿔
우리는.
준비됐따.

3년 전
뿔3
삐..삐 머리...가 보고싶다면...?
3년 전
글쓴뿔
그것도
좋다

3년 전
뿔4
범규 이즈 뭔들이자나...상상만 해도 심장이 아픈데
꼬옥 해주면 되..

3년 전
글쓴뿔
진짜 꼬옥 해주면 되....
3년 전
뿔5
본문이랑 댓글까지 다 보고 싶다...
3년 전
뿔6
22... 다 하자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멜론앱에서 15 11.18 21:33316 0
투바투수빈이 사진 안 찍혔나?15 11.18 20:171037 0
투바투트릭코드 휴닝이 말야...🥹 18 11.18 22:21223 0
투바투빌보드 200 2위! 홍보기사좀 많이 내길 10 11.18 06:53162 0
투바투 범규랑 휴닝이 마마에서 밴드한다! 7 11.18 09:0287 0
 
오 대키라에서 범규!! 2 05.31 19:45 53 0
0x1=심들의 💚을 받으song 6 05.31 19:45 40 13
정신없이 스밍돌리고 노래 앓다보니까 벌써 7시 40분... 8 05.31 19:42 37 0
0x1=심들의 💚을 받으song 14 05.31 19:40 65 17
0x1=심들의 💚을 받으song 15 05.31 19:39 55 15
0x1=심들의 💚을 받으song 13 05.31 19:38 66 17
💙💗💚뿔님들 틈에 탄소 입쨩!💜💛 16 05.31 19:37 97 16
뮤비 해석 가능한 뿔 들어와 2 05.31 19:36 51 0
뿔들아 지니 flac는 다운 어케해??? 1 05.31 19:36 19 0
다운 물어볼 거 있어 1 05.31 19:36 27 0
보은 왔어욥💜 11 05.31 19:35 50 16
살포시 놓고 갑니다🖤❤️ 11 05.31 19:33 45 13
타팬인데 2절 초반 찡그리는 수빈 짤 올려주실분 제잘제발 1 05.31 19:33 43 0
💜💛 뮵스 들고 탄소가 왔다 갑니다💜💛 9 05.31 19:31 40 11
뮤비 프리징 빨리 걸렸네... 빨리 풀려라 1 05.31 19:29 31 0
소악행 들으니까 안되겠음 1 05.31 19:29 17 0
ㅃㄷㅇ 럭드 어디가 젤 예쁜거같애ㅜㅜㅜㅜ 4 05.31 19:29 85 0
뚜뚜 뿔들아 급해 5 05.31 19:28 115 0
뚜뚜 영원럽 다운로드 시작! 3 05.31 19:28 42 0
나 멜론 처음 결제해봐서 그런데 5분차트는 어떻게 봐? 5 05.31 19:27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3:18 ~ 11/19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