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받대뜨고 종인이 버블 왓을때 l 엑소
  새 글 (W)       
l조회 48l
이 글은 3년 전 (2021/5/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종인이 예능 !!!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수옴므 엠디 실물 11 01.25 12:13331 0
엑소오늘 준며니 콘에 어머니랑 형아님 오심 11 0:03349 0
엑소 숨도 안 쉬고 찍었자나 (ㅅㅍ 인가) 8 01.25 23:12174 5
엑소백현이 뭐 촬영하낭 7 01.25 10:00248 0
엑소/정보/소식 준면이 엑소 공계 4 01.25 23:4231 3
 
핸드볼 주위에 물 파는곳 아는징 ㅠㅠㅠㅠㅠㅠ 제발 살려줘 4 13:22 37 0
미친 나 티켓 사라졌어 4 13:05 49 0
준며니 콘 준비물 머야!!!??? 4 12:35 93 0
장터 수옴므 막콘 양도 받을 사람 12:11 43 0
사첵 늦으면 안들여보내주나???? 2 9:55 77 0
독방 오랜만에 3 3:07 129 0
헐 나 아스라이더가까이 진짜진짜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 1 3:05 42 0
내일 2층올라오려나....폴라로이드 2:09 60 0
준면이 VCR도 되게 좋았는데.. 2 1:40 54 0
37구역 양도 없겟지ㅠㅠㅠ 1:26 51 0
하 .... 오늘이면 준면이 상탈 본다 2 0:33 29 0
오늘 준며니 콘에 어머니랑 형아님 오심 11 0:03 350 0
오랜만에 육성으로 악지르고 응원한듯 2 0:02 46 0
하 종인이오면 투지 댄브출때 준면이는 뒤에 후다닥 앉겠다고 하는거 1 0:01 62 0
혹시 수옴므 가방 산 징들 있어?? 1 0:00 39 0
오늘 너무 행복했다 2 01.25 23:59 21 0
정보/소식 수호 위버스 사진 1 01.25 23:47 22 0
정보/소식 준면이 엑소 공계 4 01.25 23:42 31 3
와 백현이 촬영 진짜 오래했네 1 01.25 23:41 60 0
준며니 셋리스트 오늘꺼 어테되지ㅜㅜ 3 01.25 23:39 62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엑소
연예
일상
이슈
1와 백현이 촬영 진짜 오래했네
2수옴므 몇시간 했어??? 2
3준며니 셋리스트 오늘꺼 어테되지ㅜㅜ
4초록글 숨도 안 쉬고 찍었자나 (ㅅㅍ 인가) 5
5그라운드 카메라 안잡앗어??? 2
6 준면이 약속 지킨거두 넘 좋았다
 
 
 
 
1 와.. 이사진 개소름돋음ㄷㄷ 극우가 사이비라는게 맞는것같음 1
2 밑에사람들은 다 구속기소쪽인데 심씨는 안된다고 랄지한 느낌 1
3 석방의견까지 나왔대ㅋㅋㅋㅋㅋㅋㅋㅋ 1
4 특수본부장이 자꾸 검찰총장이 결정권자라고 하는데 3
5 나머지는 구속기소 ㄱ 인것 같은데 심우정이 문제인가 7
6 보넥도 운학이랑 킥플립 민제 초딩때 장기자랑 사진 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7 정보/소식 [속보] 검찰, 전국 고·지검장 회의 3시간 만에 종료 6
8 요즘 다들 유튜브 안보나? 12
9 검찰 총장이 결정권자면 회의3시간은 왜함?
10 결과 나올때까지 단식
11 기소여부를 총장만 결정할 수 있는거임?1
12 슴 데뷔는 진짜 아무도 예상못함..10
13 에스쁘아 왤케 감다살이야
14 구속 기소 아니면 이대로 설 끝이야2
15 라스타트 데뷔조 순서 이거 맞나?
16 마크 퍼컬 솔직히 폴로 맞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8
17 구속연장 신청했다가 불구속기소 하면 너무 안맞는데..2
18 1️⃣8️⃣ 이나라가 진짜 어떻게 지켜진 나라인데 나라꼴을 이렇게 만드냐
19 라이즈 입덕문 송은석이 닫았다5
20 근데 아이돌들 중에 헤어 지성인 아이돌들은1
1 대기업 다니는 친구가 설 보너스 1000만원 받았다고 카톡으로 인증샷 찍어서 보내면 어떻게 할거야.. 34
2 촉촉립 200개 이상은 사본 나인데 역대급 립 발견 3
3 나의 개쩌는 점심을 봐 40 😭💓 17
4 원래 살 빼면 이정도로 골반 없어져?? 8
5 40 아니 나 반지 그렇게 작아보여? 3
6 수저포크 안받기 체크했다고 비닐포장커터를 안주네 와ㅋㅋ... 11
7 맘터 핫치즈빅싸이순살 너무 많이 뜨길래 8
8 살려주세요 팔에 피가 안 통해요 3
9 똑똑한데 대학 안좋은 사람있음? 4
10 쩌는 우리 아빠 복권 보여줄까 2
11 간호익들아 너넨 만족해? 31
12 급하게 찐살 다이어트 하루 한끼 어때
13 도화살에도 종류가 있네... 11
14 커플인데 프사 커플사진 안 올리는 사람있어?
15 난 진짜 배달음식 시키는게 젤 돈아까움 4
16 렌즈 눈 안벌리고 넣을 수 있으면 눈 큰편이야? 2
17 너무 외로우면 1
18 난 일하면서 일머리 없는 사람보다 눈치 없는 사람이 더 싫음 1
19 정신과의사한테 내가 어떤 약 처방해달라고 부탁해도돼?
20 술이랑 담배없인 살아도
1 배달 갈때마다 냄새나던 집..이유 알아냄 16
2 딸기 우람하다고 온동네 놀림당한 투썸 케이크 8
3 연애는 스킨십 1도 없이 서로 헛삽질할 때가 짱잼인 달글 4
4 이야 러닝이 헬스에비해 운동한티 확나고좋네 3
5 수능 망쳐서 친척집 안 간다고 했다가 아빠한테 혼남.jpg 2
6 셀프 인체실험으로 하루에 계란 24개씩 한 달 동안 720개 먹은 사람 2
7 1/25 정수정 인천공항 출국사진 4
8 악마도 기겁하는 삼성전자 백혈병 사망 사건..jpg 16
9 회사에서 설 보너스 3만원 받으면 기분 어떨거 같아?.jpg
10 요즘 담배 왜 이렇게 징그러워졌어? (혐오주의)
11 설 연휴 아침, 컨베이어에 끼인 22살 청년…"홀로 작업하다 사고” 20
12 진짜 사주팔자에 직업이 나와있는지 (그대로 하면 더 잘풀리는지) 궁금한 달글 127
13 윤은혜 인스타그램 업로드 8
14 이빨이 나기 시작해서 간지러운 강아지 1
15 과잠입고 해외여행 가는 거 진짜 이해안됨.. 10
16 갤럭시25 인기 색상
17 "오열, 다시 눈물이 터졌다"…전여빈, 검은 수녀의 연대
18 집순이도 은근 두 부류로 나뉨
19 동탄 사기꾼놈들아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