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듀스101'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선호가 영화 '오랜만이다'에 출연한다.
2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유선호는 영화 '오랜만이다'(감독 이은정)에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오랜만이다' 촬영에 참여한 유선호는 기타치는 청년 역을 맡아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데뷔 이후 첫 스크린 나들이인 만큼, 영화 속 유선호의 모습이 어떻게 담길지 관심이 쏠린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30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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