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이 글은 3년 전 (2021/5/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104 10.07 09:453964 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티내고 다녀? 멀즈를 달고 다니거나.. 62 10.07 12:091615 0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60 15:39725 0
데이식스데식 입덕하고 악기 배우는 경우도 꽤 있을까 51 10.07 13:191135 0
데이식스하루들이 데식이면 해보고싶은 악기 있어?? 49 10.07 19:481029 0
 
나 오늘 데키라 보고 안 울 자신이 없따.... 10.10 21:09 35 0
나 진짜 삐롱이 버블보니까 더 웃으면서 볼 자신이 없어 10.10 21:08 33 0
아 ㅠㅠㅠㅠㅠ 10.10 21:08 27 0
왜… 왜 나 벌써 울려요 왜… 10.10 21:08 36 0
영현아ㅠㅠㅠㅠㅠㅠㅠ 10.10 21:07 31 0
삐버…과거형이라는게 너무 슬프다… 10.10 21:07 44 0
삐버...................... 1 10.10 21:06 57 0
아 삐버ㅠ 10.10 21:06 37 0
영어해시는 바로 올랐다 10.10 21:05 42 0
🔥총공시작🥺 3 10.10 21:00 79 0
아 나 벌써부터 눈물 차오르는데 어카지....아ㅠㅠㅠㅠ 3 10.10 20:56 96 0
하루들 데키라 공홈 캡쳐할 사람 해😢 4 10.10 20:49 183 0
🔥9시 해시총공 해시 공개됐어용 14 10.10 20:30 420 0
열쇠sbn이 또..!! 1 10.10 20:29 265 0
하파고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9 10.10 20:14 110 0
영디 막방 해시총공 1시간 남았당 1 10.10 20:01 100 0
사진 찾아줄 하루..! 6 10.10 19:52 136 0
나 공감능력에 문제있나봐 아직도 실감이 안나.... 8 10.10 19:36 260 0
그 날이 진짜 오는구나ㅠㅠ 1 10.10 19:33 102 0
댄댄 곧 천만뷰 찍겠당 3 10.10 19:14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