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이 글은 3년 전 (2021/5/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 【 Pleasure Addicts Club 】 The Green Do.. 12 09.18 17:31450 3
샤이니진기 팬미팅 몇 분 하려나? 12 09.18 22:39363 0
샤이니피드백 된걸까?! 12 0:05390 0
샤이니진기범 챌린지 보고싶다 8 09.18 18:34265 0
샤이니헐레벌떡 왔다가 돌아간다.... 8 09.18 19:55391 0
 
오늘 유독 키랜드때 1 05.30 22:20 85 0
범이 맘=우리 맘 05.30 22:19 51 0
잉 김기범ㅠㅠㅠㅠㅠㅠ 05.30 22:19 30 0
역시 우린 생각이 같아.. 05.30 22:19 36 0
김기범 그렇게 잘생긴 프사 하고 존댓말 하면 어떻게 해 05.30 22:18 36 0
실트 2위중이야 🔥 ㄱㄱ 1 05.30 22:18 55 0
와우 존대 내 심장 박살 05.30 22:18 20 0
하 반말하기로해놓고 05.30 22:15 67 0
정보/소식 어데야 범버블 1 05.30 22:14 49 0
정보/소식 어데야 뭉쏜 민호 예고 9 05.30 22:12 81 0
티키타카에 ㄱㅎ님이랑 ㅇㅅㅎ님 한숨 불러주신다ㅠㅠㅠ 5 05.30 22:01 161 0
이태민 벌써 보고싶다 1 05.30 21:57 48 0
샤제이 팬미팅 뒷부분 보러간다,, 05.30 21:54 59 0
오늘 날씨 8 05.30 21:40 141 0
혹시 view 뮤비 매년 조회수 알 수 있는 방법 없을까 10 05.30 21:24 234 0
태민이 군대머리라니ㅜㅜ 05.30 21:24 73 0
버스타면 하루가 지날것 같아 그냥 걷고있다 05.30 21:23 57 0
버블 두개 남았는데 뭐라하지.. 5 05.30 21:22 100 0
아니...우리오빠 훈련소 조교출신인데 19 05.30 21:17 796 0
모락언니 인스타그램 7 05.30 21:13 316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2 ~ 9/19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