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이 글은 3년 전 (2021/5/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앙콘때 받은 물티슈 다들 어떻게 햇어? 15 10.02 17:45244 0
백현 큥모닝🐶🐰 10 10.02 07:3531 0
백현/정보/소식 백현 한트 월간차트, 음반차트 1위! 9 10.02 17:23177 1
백현KGMA 골드하트 잘 모으고 있나요?? 9 10.02 19:04107 0
백현 헤헤 8 10.02 18:15128 0
 
숨이 자꾸 멎는다…. 강아지가 날 향해 걸어온다… 2 06.16 16:16 25 0
생일 포카 스캔본😘 3 06.16 16:09 40 0
터래기 쿠션이랑 네일 아모레몰에서는 내려갔나바 2 06.16 16:08 44 0
오버패스 백스테이지래!! 5 06.16 15:53 72 1
우왕 나도 브링그린 송장 떴다'ㅅ'❤️ 1 06.16 15:25 15 0
찹쌀이 상세샷 볼때마다 뻘하게 웃겨ㅋㅋㅋ 3 06.16 15:17 55 0
갑자기 생일포카랑 브링그린 오늘 다 배송온다함 'ㅅ' 1 06.16 15:17 18 0
나 고백할거있어 5 06.16 14:56 46 0
브링그린 늦게 온다고 아침에 그래놓고는 오늘 배송 시작했대 3 06.16 13:25 44 0
브링그린 중국 폴라도 짱 예쁘넹 5 06.16 13:05 69 0
쿠야들 배터지해!! 6 06.16 11:58 29 0
러브썸 놀이공원은 다시 봐도 레전드야 4 06.16 11:09 44 0
올영 배송시작 알람왔다>< 7 06.16 09:16 94 0
쿠야들 오늘 하루도 큥이팅 'ㅅ')9 5 06.16 08:02 17 0
변배켠!!!! 4 06.16 00:43 61 0
큥콘 빨리했으면 좋겠다.. 3 06.15 23:57 69 0
변배켠 보고파 2 06.15 23:51 41 0
진짜 큰일났다 2 06.15 23:36 63 0
난 백현이 좋은점 중에 하나가 13 06.15 23:10 244 1
나 요즘 백현이가 진짜 얼마나 자주 놀아줬는지 실감하는중.. 4 06.15 22:54 11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3:54 ~ 10/3 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