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이 글은 3년 전 (2021/6/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 ?? 주먹 고래밥이 머야? 12 09.21 20:12281 1
샤이니 미친 이것뭐에요 19 0:11190 0
샤이니 아 미친 이게 뭐야 ㅋㅋㅋ 8 09.21 22:12151 0
샤이니 우왕 기범이 핑계고 나오나봥 8 09.21 18:2279 2
샤이니 설렁탕 완뚝하고 폴라포 때리는 민호가 조아 7 09.21 22:1147 0
 
혹시 프리허그 지금끝났어? 8 06.04 21:28 104 0
화이팅이다 이태민 ㅍㅅㅍ 1 06.04 20:41 161 3
장터 비욘드라이브 굿즈 살 빙 있어? 5 06.04 20:36 150 0
OnAir 근데 진심 둘 다 너무 잘생겨서 카메라가 휙휙 돌아도 눈호강중 1 06.04 20:10 63 0
OnAir 프리허그 달글 1005 06.04 19:59 937 2
정보/소식 어데야 프리허그 짹 민호 5 06.04 19:49 146 1
곧 네이버 나우 민호 프리허그! 06.04 19:42 38 0
미농 프리허그 보려고 컴터켰다 06.04 19:41 28 0
미디어 놀토 선공개 1 06.04 19:38 72 0
바탕화면 뭘로 하지.... 애들사진 배경할만한 사진 좀 주라ㅜㅜ 3 06.04 19:34 87 0
밤이 진짜 잘생걌다.. 3 06.04 19:14 134 0
이 포카들 출처좀 알 수 있을까?? 10 06.04 19:02 169 0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진기 목소리 뭔가 이중성?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 6 06.04 18:41 184 0
우기옵빵 너무 잘생긴거 아닙니까 4 06.04 18:34 133 1
태준이가 유미의 세포 찍나봐 06.04 18:33 142 0
밍스타 사진 진짜 태준이인줄 6 06.04 18:29 95 0
와 최민호 진짜 와 06.04 18:28 34 0
저 착장 우기 착장이려나...... 2 06.04 18:28 75 0
정보/소식 어데야 밍스타 4 06.04 18:27 93 0
정보/소식 어데야 밍스타 06.04 18:2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