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l
이 글은 3년 전 (2021/6/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 도대체 이런 콜라보 패션템은 누가 사는 걸까? 16 0:29607 0
스키즈/OnAir걸음이들은 매운 거 잘 먹어??? 10 10.03 18:5260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흰스타그램 8 0:2678 2
스키즈 올해도 어김없이 올라온 네임드외테이의 찬이생일 축하영상 7 10.03 13:27211 4
스키즈/마플혹시 오사카콘 넣은 걸음이들 있어...? ㅠㅠ (혹시몰라서마플걸게..) 7 10.03 22:23129 0
 
정보/소식 아리랑 일본 공계 5 07.21 15:18 103 0
애들 여우, 족제비, 댕댕이, 냥이, 늑대, 병아리 등등 닮은 동물들 있잖아 26 07.21 15:12 161 0
스키즈팬인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리노한테 치였는데 12 07.21 15:02 146 0
혹시 씨티어부 4 07.21 14:56 74 0
이엔이 이사진 원본찾아줘 2 07.21 14:56 47 0
송캠프 남은 두편은 뭘까?? 13 07.21 14:51 176 0
방금 마마 승전가랑 하이원 백도어 보고 왔는데 5 07.21 14:45 65 0
오늘도 송캠프 약 30분짜리로 넉넉하게 주겠지.. 5 07.21 14:32 87 0
일하는데 돼끼스티커 주문있어서 반갑당 ㅎㅎㅎ 11 07.21 14:27 136 0
이리노 명창 비결 5 07.21 14:09 91 0
나태지옥키즈 15 07.21 14:04 215 0
후후.. 일주일 존중하며 버티기 성공.. 4 07.21 14:04 68 0
고딩 한지성을 꽤나 사랑하는 편 4 07.21 14:01 80 0
게*린 광고 가즈악!!!! 5 07.21 14:01 86 0
보컬라차 잘 큰거 눈물나네 9 07.21 13:25 107 0
크으으으으으으으으응으으으ㅡ응으으으으으으으 4 07.21 13:22 68 0
당당하게 벌받기 6 07.21 13:19 86 0
나만 용복이 머리긴게 좋은가봐 48 07.21 13:05 1242 4
근본 김승민씨 1 07.21 12:57 66 0
클릭하면 실신하는 글 13 07.21 12:48 26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02 ~ 10/4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