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이 글은 3년 전 (2021/6/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정보/소식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라인업 도경수 확정 17 09.30 08:28661 5
엑소🤍독방 10월 출석체크🤍 12 0:0840 0
엑소팬콘 티켓 다들 받았어?? 18 09.29 21:34180 0
엑소/정보/소식 인비백 공계 백현 8 09.29 19:26118 0
엑소와 지금 첼시4위네 종인이 좋아하겠다 6 09.30 17:2369 0
 
스엠 큥콘 연습할 때 머 찍었자나 주라고 2 06.16 23:58 66 0
어딕티드 영상 발소리 넘좋다ㅠㅠㅠㅠ 3 06.16 23:57 34 0
런어웨이에서 종인이 목소리 보물이야 4 06.16 23:56 37 0
종이나 보고싶다 3 06.16 23:56 28 0
백현이 어딕티드 안무영상 쫌 더 긴거! 9 06.16 23:53 204 0
헝헝 ㅠㅠ 얘 너무 배켜니 4 06.16 23:53 87 0
나징 세계사 공부하는데 2 06.16 23:51 80 0
김조닌 트위티 10 06.16 23:17 290 1
백현이 퇴근짤 6 06.16 23:13 265 0
징들아 요즘 머 바...? 17 06.16 23:07 919 0
하데스 자리 어디가 나을까 3 06.16 22:58 90 0
하데스타운 티켓팅한 징들아 06.16 22:46 127 0
포니마니봐꺼든 4 06.16 22:45 83 0
얘들아 나 홍천기 오스트 벌써 다 외웠어... 3 06.16 22:34 86 0
얘 그냥 동그라미 아니야? 12 06.16 22:31 528 1
얘는 꼭 이러더라 7 06.16 22:29 157 1
래오니 아니냐 3 06.16 22:25 120 0
장터 돈파필 포카 양도 2 06.16 22:20 165 0
도경수님 성격 어떤가요? 27 06.16 22:17 1200 6
슴토어 포스터 06.16 22:1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34 ~ 10/1 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