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4l
이 글은 3년 전 (2021/6/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정보/소식 K-TIME LIVE in 베트남 하노이 5 10.24 22:1447 2
온앤오프재영이 프롬 6 10.24 18:59146 1
온앤오프온앤오프 팬인 친구 선물 10 10.22 16:56270 0
온앤오프/정보/소식 <예린이와 술 마시는 집, 예술가>4 10.22 14:0697 0
온앤오프/미디어 [민균자작곡] 끝사랑이 되고 싶었던 건 아닐까?3 10.23 22:3354 0
 
뀬른하는 사람 있어?? 3 06.27 14:18 138 0
하...온앤오프가 너무 좋다... 3 06.27 13:45 79 0
온앤오프 덕질하면 좋은점 중 하나1 06.27 12:55 112 0
뒷북인지 모르겠지만 1 06.27 12:52 62 0
안녕하세요! 세계관 정리글이나 영상 있나여?? 10 06.27 02:47 415 0
정보/소식 제이어스 공트 1 06.27 01:38 67 0
온앤오프가좋아🥺 6 06.27 01:13 91 1
하 뵤하는 부리 미치것네 3 06.27 01:12 90 0
아니 인간적으로 창윤이 한번만 입에 넣었다 빼면 안돼? 6 06.27 01:09 153 0
오늘 재영이 창윤이 완전 천재 아이돌이야 2 06.27 01:08 67 0
공익을 위해 공트에도 올리는남자 어때.. 5 06.27 01:08 117 0
메이크업 쌤이 온앤오프 현수막 좀 가까이서 촬영하신거! 1 06.27 01:08 155 0
정보/소식 이션 공트 06.27 01:08 41 0
창돌이랑 결혼할래 7 06.27 01:05 102 0
아니 나 진짜 기대없이 있다가소리지름 1 06.27 01:05 39 0
펭귄션 사진,..!!!!! 1 06.27 01:04 31 0
창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6.27 00:58 101 0
정보/소식 이션 공트 06.27 00:56 34 0
애들 렌즈 너무 예쁘지않아..? 2 06.27 00:21 68 0
정보/소식 효진 공트 06.27 00:14 4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38 ~ 10/25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