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l
이 글은 3년 전 (2021/6/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용매 글 봤니..... 17 11.02 17:391989 5
엑소 준면이랑 경수 hbn 콘서트갔대 14 11.03 17:40860 0
엑소징들아 우리 무슨일이 있어도 똘똘 뭉쳐서 잘 버텨보자고 9 11.02 08:00312 0
엑소위아원이되 6 11.02 09:58179 0
엑소 경수 차쥐뿔도 천만이다 6 11.03 10:0583 2
 
경수 집에서 막둥이야? 7 06.22 13:44 306 0
정보/소식 팬플러스 베스트 솔로아티스트에 준면이 있다 3 06.22 13:43 68 0
엑소 꿈 꿨다 06.22 13:17 29 0
백현이 xr갤러리 1 06.22 13:09 140 0
딸기왕자🍓 2 06.22 12:57 76 1
나 진짜 ㄹㅇ 머글귄데 1 06.22 12:54 99 0
경수 시선 아래로 떨구고 있을 때 넘 예쁘지 않니? 5 06.22 12:54 119 0
다들 전시회사진 저장하고있어?? 1 06.22 12:46 69 0
그 콜베 파란슈트입고 경수파트인데 옆에서 백현이랑 종인이 끼부르는 날 1 06.22 12:45 68 0
배켜니 스쿨푸드 떡볶이 먹어본 징 있어? 18 06.22 12:29 184 0
백현이 이거 찍을때 딸기 몇개 먹어따vs아니다 20 06.22 12:09 1432 2
아 배켜니 재팬.사진 귀여워 어케 4 06.22 12:02 147 0
재팬공계 배켜니 2 06.22 12:02 135 0
😭구사즈 새로운 사진 뭔데!'ㅜㅜ!!! 6 06.22 11:56 232 0
백현이 너무 예뻐서 눈물나... 4 06.22 11:45 69 0
백현이 프리베 새로 뜬 사진 너무 이뻐 8 06.22 11:41 214 0
백현이 프리베 뉴사진 11 06.22 11:41 594 1
백현이 로또 포카 원래 화질 좀 안좋아? 06.22 11:40 93 0
세호니야 덕분에 잘잤다🤍🤍🤍 06.22 11:34 20 0
이번 돈파필 포카 멤버별로 06.22 11:31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