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그렇듯 힘든시기가 다 있잖아 내 이야기를 해보자면 한창 15-17년도 이시기에 너무 힘든일이 쏟아졌거든 햇수로 1년도 아니고 3년 가까이 특히 멘탈적으로 힘들어서 친구들도 못만나겠고 하루종일 집에만 박혀서 하는거라곤 노래듣는거로밖에 위로를 못받았단 말이야 그 중 나를 노래로 위로해준 가수가 러블리즈야 진짜로 듣다가 벅차서 운적도 한두번이 뭐야 여러번이였고 집밖에 안나가던 내가 '바깥에 나가서 이노래 들어봐야지!' 이생각 들게 한것도 러블리즈의 그대에게라는 노래였어 그만큼 너희 가수한테 고마워. 좋은 노래 많이 내주고 위로받을수 있는 노래 많이 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너희 가수 사랑받아도 충분해 난 15년도부터 응원중이고 더더 잘되기를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