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자마자 채원의 입장문이 변경됐다고 주장했다. 채원은 2차 입장문에서 "정정할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린다. 2015년 9월 11일 '뮤직뱅크'가 현주가 드라이, 카메라 리허설에 오지 않았던 날이다"라고 강조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10617n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