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이 글은 3년 전 (2021/6/19) 게시물이에요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11 10.24 11:178547 2
데이식스갑자기 데식이 너 한명 세워놓고 한곡만 딱 라이브로 보여준대 99 10.24 13:432284 0
데이식스하루들 자리 궁금하다!! 57 10.24 20:481239 0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티켓팅 안하는 하루들은 왜 안해? 49 10.24 19:352004 0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46 12:523959 0
 
내일 돗자리존에만 있을 하루들 19:10 8 0
데장 근본 파트는 포장 vs 겨울이간다 vs 반드시 웃는다🐻 19:05 17 0
그민페 핫팩 반입 되겟지? 1 19:05 24 0
장터 그민페 동행 구해요 4 19:04 38 0
다들 그민페 지인이랑 가?? 5 19:02 53 0
신기하게 티켓팅 하려고 하니까 몸 ㄱㅊ아짐... 3 18:56 67 0
로이비 투명 파우치에 마데워치 딱 8 18:46 180 0
우선입장권으로 어디 들어갈거야?? 2 18:36 110 0
일예 도전자들 전진/ 입성 어떤거야? 11 18:29 191 0
해외여행가는 하루들아 인터넷면세로 헤드폰 사라 꼭!!! 11 18:25 206 0
하 심장 떨려 2 18:25 79 0
마루 챌린지 찍었다는 거 저기서지? 3 18:15 133 0
정보/소식 팬톡회 예고 떴다 18:14 115 0
하 옴브리뉴 챌린지 막 멋있을 거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7 18:12 196 0
다들 그민페 몇시에갈꺼야? 5 18:06 98 0
장터 혹시 그민페 내일 동반입장할 마데잇니 8 17:59 205 0
하우투럽 둘도 아닌 하나 이 두곡 들으면 17:41 51 0
장터 내일 그민페에서 컨페티 교환할 사람! 3 17:30 90 0
어제 티켓팅할때 컴은 아예 서버 터졌는데 7 17:29 203 0
그민페 무대할 때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추운가..? 6 17:26 1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9:10 ~ 10/25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