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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1/6/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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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효진이 나이 안먹는것같아도 천천히 크고있었오 7 11.07 15:08156 0
온앤오프시그.. 여태까지 시그중 젤 맘에든다 6 11.06 12:08153 0
온앤오프온꼬미즈..이번 주 일욜까지던데 6 11.08 20:49140 0
 
우리 아직 한발 남았다... 1 06.28 21:47 68 0
오늘 승준이 넘버원 아닌 온리원 파트 2 06.28 21:46 54 0
다시보기 언제 올라올까.. 3 06.28 21:45 50 0
창윤아 너도 쉬어 아름다운 넌 아프지마 아프지마🥲🥲 1 06.28 21:44 49 0
창윤이 손에 테이핑 마음 찢어져 2 06.28 21:43 74 0
오늘 이승준 얼굴 미쳤어 2 06.28 21:42 43 0
곧 만나는거 뭘까 5 06.28 21:41 58 0
이창윤 좀 쉬었으면 좋겠다 4 06.28 21:40 81 0
아유 이젠 애들이 김장을 해주네 1 06.28 21:40 26 0
이승준..너 고소.... 5 06.28 21:39 52 0
곧이라고 했다... 1 06.28 21:37 31 0
빡이들아 집 조심해서 들어가!! 1 06.28 21:33 20 0
승준이 오늘따라 더 말티쥬같았어.. 2 06.28 21:33 29 0
뭐야 온앤오프 안나왓잖아요 8 06.28 21:33 76 0
분명 8시40분이었는데....? 1 06.28 21:33 39 0
김칫국 안끓이려고 했는데 5 06.28 21:32 44 0
스스...언젠간 볼 수 있겠지? 3 06.28 21:32 38 0
끝나자마자 다시보고싶어 2 06.28 21:31 21 0
애들 진짜 넘무넘무기여워 행복오프 평생행복해 06.28 21:31 15 0
빡이들아 오늘 너무 재밌었다 3 06.28 21:29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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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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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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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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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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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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