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 글은 3년 전 (2021/6/22) 게시물이에요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83 13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피쳐링 참여 46 09.12 20:031199 1
데이식스콘서트 이틀 vs 콘서트하루&그민페 41 09.12 14:211145 0
데이식스다들 어디서 오니?인스파이어 콘!! 44 09.12 22:48412 0
데이식스 막콘 카드꽂이 나눔 할게 ㅎㅎ 31 09.12 21:42450 0
 
교환 할 하루들 찾아봅니다! 2:33 75 0
오늘 420시제석 풀린 구역 어느쪽이야 ?? 2 2:28 48 0
안녕하세요 새벽에 죄송하지만..소가 찾아왔어요 💚 2 2:23 72 1
장터 포카 도운 사웨/필 뮤코 <> 영현 알라딘 뮤플 블드 중 교환 구해봄.. 2:11 19 0
나 인정하기로 했어 2 2:00 128 0
쁘멀 4마리 입양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하겠지..?🥹 1 1:44 69 0
앞으로 박성진한데 밈 많이 시켜주세요 3 1:37 112 0
장터 막콘 동반입장 구하신다면 저를,,,,🥹 1:36 45 0
첫콘 가니까 1 1:34 57 0
근데 왜 콘서트에서 이번 곡 8곡에서 6곡만 한다는 걸까 15 1:29 231 0
데멀 하나 더 사몀 뭐살까 12 1:27 80 0
데식 카톡 임티 말야 1 1:22 43 0
아직도 팬미팅 굿즈 배송 안온사람!! 22 1:13 80 0
스밍 확인하기🔥 1 1:08 19 0
왕 콩츄 프리징 88위다 3 1:01 42 0
아 화끈하게 콘서트 첫 곡 알럽듀 가자 2 0:59 62 0
도운이 보톡스 금칙어된거 웃기다ㅋㅋㅋㅋㅋㅋ 2 0:57 193 0
콘서트 숙소 위치 어디가 좋을까 4 0:57 90 0
예사 나만 안들어가져? 1 0:55 58 0
아 그민페 4 0:53 9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3:46 ~ 9/13 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