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주동생 고소인은 6명으로 회사 단독이 아님.
현주텀블러에 청국장 넣은 고소인, 현주신발 신고 아니라고 우기다가 던진 고소인, 등등의 아직 누군지 알 수 없는 고소인은 곧 밝혀진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