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2l
이 글은 3년 전 (2021/6/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아니 박성진... 요즘 제일 미치겠음 ㅜㅠ 41 10.15 12:065102 11
데이식스 여름 영현이 vs 겨울 영현이 하루들의 선택은? 38 10.15 13:18953 0
데이식스다들 어떤노래 드럼이 제일좋아?? 40 10.15 20:37694 0
데이식스원필 입덕이면 10시간 넘는 asmr 영상 시청필수야? 24 10.15 13:53824 0
데이식스하루들은 일코해? 24 10.15 09:19404 0
 
부스스 영혀니 땡글해지는 과정 7 12.17 13:45 367 0
티엠아이이긴한데 영현이랑 혈육이랑 생일 같거든 1 12.17 13:27 140 0
예석이 뭐 정보 뜰때마다 너무 귀엽고 웃겨ㅋㅋㅋㅋㅋ 4 12.17 13:09 208 1
겨울에.. 필이향수 진짜 꼭 필수야... 8 12.17 12:10 472 0
아 윤도운 미치겠다 개기여워 (ㅌㄷㅈㅇ 3 12.17 11:53 264 0
쿵빡! 원필이 웹드라마 인물 소개 떴다! 16 12.17 11:21 785 0
저..안녕하세요..타팬인데요..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13 12.17 02:32 684 0
쩨잉 트위터 이거 무슨 뜻이야???? ㅠㅁㅠ 8 12.17 02:00 570 1
영이 생카 잠깐 갔다오려는데 우리 케 뭐 입힐지 골라주랑😼 9 12.17 00:59 404 0
도우니 슈바돌 어디서 보는지 아는 하루 있어? 4 12.17 00:01 172 0
와 ㅈㅁ 도우니 셀카 뭐야 12.16 23:58 157 0
쿵빡 도운이 슈바돌 비하인드(ㅌㄷㅈㅇ) 4 12.16 23:02 248 0
와 이거봐 제형이 머리 지이잉이ㅣㄴ짜 다양하게 했다 8 12.16 22:45 427 0
쁘띠멀쥬 옷 입힐수 있는거 있나?! 12.16 22:23 87 0
ㅠㅠ나 뉴빈데 피리 펌펌펌펌펌펌(??) 하는 파트 있는 노래 제목 아는 사람 ㅠ.. 7 12.16 22:10 204 0
혹쉬 올해 안에 낙하산은 펴지 않을게요 가이드 들을 수 있으려나 2 12.16 21:37 139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귀가... 11 12.16 21:26 542 0
필이 대학생처럼 입혀 놓으니까 제법 대학생 같네 2 12.16 21:16 163 0
혹시 원필 니트 정보 떴나요?? 6 12.16 21:13 215 0
이렇게 똑같을수가 3 12.16 21:11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50 ~ 10/16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