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이 글은 3년 전 (2021/6/29) 게시물이에요
샤이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중반쯤부터 더워지지 않았어? 16 09.14 21:51173 0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16 09.14 16:38581 2
샤이니/정보/소식 20240914 #쇼음악중심 생방송 투표 안내 14 09.14 15:32335 0
샤이니스포) 중간에 이벤트 할 때 12 09.14 22:09106 0
샤이니/정보/소식 밍토리 91즈 11 09.14 21:1978 1
 
앙콘 다녀오고 김기범 더 좋아짐 3 1:04 12 0
오늘 역대급이였다 3 0:44 34 0
👑OTT 왕자님과 마켓 프린스👑 2 0:44 18 1
탬메 단속하는 태민이 2 0:38 37 0
영상 보니까 마이크세팅때 네엥..하고 이미 웃고있네 샤월들 2 0:30 32 0
지방빙 이제 집 도착함 휴ㅜ 2 0:28 25 0
콘서트 ㄹㅇ 다이어트임 2 0:28 16 0
기다릴겡🫠🫠 1 0:11 24 0
아 연휴내내 먹을거많네 1 0:09 18 0
정보/소식 어데야 탬버블 9 09.14 23:57 39 0
정보/소식 탬공계 탬셀카 3 09.14 23:55 25 0
플레저샵 빨리 음원으오 듣구시퍼 1 09.14 23:46 15 0
떼창할때 나만 이랬어? 3 09.14 23:39 83 0
스포아닌 스포 09.14 23:29 52 0
정보/소식 🩶KEY & SHINee World in KEYLAND🩶 3 09.14 23:24 37 1
밍드보는중 오늘도 잘생겻어요 2 09.14 23:21 5 0
잠만 나 내일 콘서트갈 준비하다 이제 생각났는데 내일 떼창곡 뭐야?? 4 09.14 23:17 65 0
기범이 예상외의 반응 이런거 좋아하는거 넘 ㄱㅇㅇ 1 09.14 23:08 57 0
오늘 비 안와서 민호 내일 오려나봐 수근수근 팬들 다 이랬는데 7 09.14 22:59 101 0
나 오늘 옆사람이랑 부여잡고 봄 1 09.14 22:5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4 ~ 9/15 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