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 글은 3년 전 (2021/6/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4 09.28 18:02707 0
엔하이픈 정원이 왤케 감동이지 🥹 20 2:00604 5
엔하이픈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20 09.28 18:34620 0
엔하이픈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6 09.28 12:14590 0
엔하이픈콘서트때 방석주세요 우땨땨.... 11 09.28 10:29205 0
 
박성훈,, 김선우 놀리기 만렙 7 06.30 23:14 298 0
박성훈 얼굴 ㄹㅇ 미쳤다... 3 06.30 23:11 129 0
미린 성훈이 오빠였던 날이네ㅠㅠㅠ 1 06.30 23:08 55 0
성양 연생 때 시동 보러간 거… 4 06.30 23:07 188 0
성훈이 멤트 레쭈고! 3 06.30 23:07 49 0
장터 DVD 포카 교환할 잎!!! 06.30 22:57 123 0
훈선은 성후니가 놀리면 서누가 삐죽거리는게 좋아 8 06.30 22:54 218 0
장터 디비디 포카 여권 교환할잎!!❣️ 06.30 22:52 107 0
하 박종성.... 3 06.30 22:50 108 0
뭔가 태릉즈 연습생 때 얘기 들어보면 9 06.30 22:46 220 0
요즘에 공놀이즈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4 06.30 22:35 104 0
월말결산 종성이 쾌남포즈 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ㅋㅋㅌㅋㅋㅋ 1 06.30 22:32 118 0
나도 선우 따라서 콤부차 마시기 도저언 2 06.30 22:29 74 0
월결 보다가 느낀건데 5 06.30 22:29 218 0
이번 월말결산 좋다 06.30 22:19 69 0
양코볼 굴러가는중 5 06.30 22:19 84 0
장터 디비디 포카 여권 교환할 잎!! 06.30 22:15 93 0
성후니 7월 목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6.30 22:15 77 0
혹시 정원이 좋아하는 색깔 모야? 7 06.30 22:03 107 0
월말결산 떴다아아아앜 06.30 22:0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28 ~ 9/29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