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l
이 글은 3년 전 (2021/7/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진기 요즘 헤어스타일 너무 마음에 들어 19 11.18 21:371271 3
샤이니 흐엥 나 이거몰랏는데 이진기 진짜 한결같네 15 0:27614 0
샤이니슴콘 갈까 말까 13 16:45383 0
샤이니 이벤트 장소ㅋㅋㅋ실내 풋살장ㅋㅋㅋㅋㅋㅋ 13 12:03435 0
샤이니/정보/소식 팬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한 태민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주고 계셨구나” 9 11.18 17:23205 2
 
김기범 마라맛이라고 해놓고 우리가 그런.. 상상하고 있었을지 안다? 모른다? 4 09.06 00:43 189 0
본인표출총대 구해봅니다ㅠㅠㅠㅠㅠㅠ 5 09.06 00:28 213 4
나빙 잠 다잤어....... 1 09.06 00:27 37 0
헤잇댓이 순한 맛인게 맞았네 09.06 00:27 39 0
진심 마라맛 5단계임 09.06 00:23 54 0
역시...기범이는 언제나 내 예상을 뛰어넘음.. 09.06 00:23 36 0
크리처 안 익숙한 빙들 놀란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 4 09.06 00:22 147 0
다시한번 느끼지만 애들 솔로 색깔 뚜렷하다 2 09.06 00:20 75 0
근데 진짜 샤이니 솔로색 다들 진짜 다 다르다 너무 좋아 09.06 00:20 49 0
와... 앨범.. 앨범 사고 싶다 1 09.06 00:17 49 0
우리방 불탄다ㅋㅋㅋㅋㅋ 4 09.06 00:16 47 0
ㄴ마라맛이 이런 마라맛일줄은ㄱ 09.06 00:16 52 0
와 나 노래 어떨지 너무 궁금해 3 09.06 00:14 39 0
앨범에 벌써 돈 지르고 싶어 2 09.06 00:14 41 0
마라맛 #가보자고 3 09.06 00:13 27 1
와 근데 오늘부터 티저 뜰 줄 몰랐어 5 09.06 00:13 54 0
지구를 지켜라가 생각나는 이유점 09.06 00:13 34 0
혹시 범이일까 싶어 확대도 해봤다.... 4 09.06 00:12 95 0
우주 예상은 했는데 09.06 00:12 32 0
나 놀라서 폰던짐ㅋㅋㅋㅋㅋㄱㄲ 09.06 00:12 2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