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3
이 글은 3년 전 (2021/7/06) 게시물이에요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6 10.03 18:082951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7 10.03 15:01560 0
데이식스/마플 이거 보니까 확 체감되긴 하네 36 10.03 23:161706 1
데이식스 기강 잡겠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55 10.03 18:521272 1
데이식스 뭐야? 우리 투어 티셔츠랑 후드 md 있었네 24 10.03 14:311347 0
 
하루들 오늘 기준 최애곡 추천 받습니다 2:15 8 0
하루들 스밍 할 때 4 2:09 19 0
도우니 이거 기욤따 2 1:51 45 1
와 데장 이거 얼굴 다 안 보이는데 3 1:34 99 0
나페스랑 알페스 둘 다 체크하는건 왜 안될까 4 1:33 82 0
도운이 실물 후기에 피부 좋단 말 무조건 있는 거 사실 그 정도일까..? 했는데.. 4 1:33 86 0
이거 팬싸템으로 귀엽겠다 11 1:23 186 0
본인표출 맥세이프 나눔 쓰니 하루들 덕분에 너무 즐거웠다 7 1:22 94 0
이거 너무 좋아 1 1:17 71 0
가을은 정말 알럽듀와 뚫지의 계절이야 1:17 18 0
이 사진 왜 좋지 1 1:16 64 0
현생 살고 지금 독방 보는데 1:12 86 0
가을방학 유독 초딩들같음 1:11 17 0
하루들아 노래방에서 애들 노래 많이 불러? 12 0:55 125 0
스밍해 7 0:54 79 0
드디어 왔다, n년 전 영케이 1 0:51 117 0
12시+1시 관그 안 눌렀는데예 🤷🏻‍♀️19 0:50 133 0
데이식스 앓는 콘텐츠를 만드는 하루들을 위한 꿀팁(아닐수도 2 0:48 129 3
마플 사생 밤샘 붙수니 이런건 고인물들도 할말없긴함 근데 11 0:43 313 0
마플 여기서 유입이 문제네 고인물 텃새네 도대체 왜 싸우는데? 12 0:38 3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4 ~ 10/4 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