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이 글은 3년 전 (2021/7/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우리 오늘 투표 열심히 해보장 20 10.03 13:13567 0
투바투애둘아 너무너무 사룽해 13 10.03 19:52149 0
투바투 뿌뿌 음총팀 공지🩷 10 10.03 20:46144 1
투바투연주니다!!! 9 10.03 23:52154 0
투바투이따 엠넷에 또 연준이 나오나봐 6 10.03 19:47212 0
 
아 카이야어으어우우ㅏ우ㅜㅜㅠㅠㅠㅠㅠ 07.07 19:41 16 0
아니 휴닝아 왜 안찍어 07.07 19:41 16 0
휴닝이 진짜 너무 귀엽다 07.07 19:41 10 0
몇살 때 일까 ㅋㅌㅌㅋㅋㅋㅋㅋㅋ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07.07 19:40 12 0
뚜뚜 휴닝 위버스 모먼트, 댓글 1 07.07 19:40 27 0
아 개이뿌다 태현아.. 07.07 19:29 21 0
뚜뚜 태현 트윗 3 07.07 19:28 50 0
인포에 태현이 육아난이도 최하판정에 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 8 07.07 18:30 210 0
왘 휴닝이 인형 가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07 18:29 116 0
휴닝이 투두랑 딥디보니깐 간지럼 잘 타는거 같은데 2 07.07 17:57 88 0
애들 브이앱 보고 싶다 3 07.07 17:39 50 0
노룰즈 입덕한 사람? 2 07.07 17:38 64 0
뉴스보는데 대구 칠곡 나와서 범규 생각남 3 07.07 17:11 73 0
수빈이 엠씨 거의 1년이 됐는데 2 07.07 16:55 136 0
종이비행기 짤 떴넹ㅋㅋㅋㅋㅋㅋ 5 07.07 16:47 84 0
뚜뚜 범규 투두 짤 7 07.07 16:45 111 0
뿔들아 잘 모르지만 우리 이거 예선 이겨서 결선할 것 같거든? 4 07.07 11:43 150 0
툽모닝 5 07.07 11:20 40 0
이 영상 속 애들 너무 귀엽다…으아아ㅏㅏㅏㅏㅜㅜㅜ 1 07.07 03:38 101 0
장터 2021 시그 포카 캘린더 다 포함 연준 풀셋 풀박으로 양도 받을 사람?? 4 07.07 02:28 16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6:22 ~ 10/4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