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이 글은 3년 전 (2021/7/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윤호 어디가요???? 5 09.19 14:50237 0
에이티즈 쭝이 그르?드르? ㅊㅎ 선배님 그거! 4 09.19 22:58134 1
에이티즈홍중이가 간 삿포로 숙소 어딘지 아는티니 있어? 5 09.19 17:18130 0
에이티즈이번에 올려준 추석플리 노동요로도 잘 쓰는 중ㅋㅋㅋㅋㅋㅋㅋ 3 09.19 13:2861 0
에이티즈아 ㅜㅜ 미치겠다 자꾸 생각나네 3 09.19 10:51139 0
 
정보/소식 ATEEZ(에이티즈) ATEEZ👀m EP.2 오늘은 등산 3 07.18 18:04 44 0
ATEEZ👀m이 ATEEZOOM이야?! 2 07.18 18:03 32 0
아니 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니저분들이 갖다준건가 1 07.18 18:03 29 0
티즈 상단바꙼̈ 할 사진 추천해줄 티니~🧡🖤🙆🏻‍♀️ 1 07.18 17:39 41 0
나 애들 브이앱 오는 시간 어느정도 알것같아!! 2 07.18 17:34 81 0
애들⍤⃝𓂭 찍은 음식 사진 있을깡?!! 6 07.18 17:23 45 0
오늘도 브이라 올까? 1 07.18 17:05 53 0
로그22편 보다가 혹시 이거 벌칙한 영상도 있어? 3 07.18 16:38 87 0
홍중이 오타냈었나보다 5 07.18 15:59 118 0
에이티즈 미스테리🧐 7 07.18 15:40 162 0
최산이라고 부르면 삐지는 자의 폰에 저장된 이름들.. 9 07.18 15:17 296 0
낼 7시에 일어나서 대따 큰 커피한통 때리고 3 07.18 15:14 96 0
헐..성화 실망이야!! 5 07.18 15:03 78 0
정보/소식 드리머즈 뮤비 메이킹!!! 3 07.18 15:03 37 0
성화 혼자 탕수육 먹으니깐 부먹으로 먹네 5 07.18 15:01 75 0
오늘 11시 1000일 해시총공 상세안내‼️ 15 07.18 14:08 166 2
이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2 07.18 13:54 69 0
아 공가 ㄱㅇㅇ ㅋㅋㅋㅋㅋ 누굴까 12 07.18 13:16 243 0
…얘 진짜 귀여워서 어캄 4 07.18 12:46 123 0
별안간 심장 뛰는 밍낫😳 3 07.18 11:50 1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