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이 글은 3년 전 (2021/7/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마탑주ㅋㅋㅋㅋ 18 11.05 10:31320 0
에이티즈6키로 걸어본 티니들! 9 11.05 18:00124 0
에이티즈 민기랑 사니 9 11.05 09:38157 0
에이티즈 🤯 7 11.05 19:21130 0
에이티즈 오오 ㅈㄷㅇ님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우리 꼽아주셨어! 6 11.05 15:45165 0
 
앨범 세트 질문ㅠㅠ 2 5:26 26 0
19일 26일 더쇼 취소 2 3:13 67 0
스타플래닛이 뮤빗보다 지루해 4 2:06 48 0
그거 알아? 이틀뒤에 하라메 나온다 6 0:51 85 0
이번 컨포 뭔가 z세계로 돌아가는 느낌 아니야? 0:46 33 0
마플 솔직히 수트 다 불태우고 싶음 3 0:46 86 2
이거 버석ver 가족사진 같고 좋음 1 0:33 56 0
마플 컨포를 6 0:30 167 0
왜 어제는 꽃이고 오늘은 화살일까🤔🤔 1 0:22 42 0
진짜 저택에 사는 가문 느낌나는데 1 0:21 50 0
전 버석미남을 좋아하는군요 1 0:20 28 0
인스타피드 모아둔거 보는데 다 예뿌다 3 0:19 71 0
첫날도 쇠맛 오늘도 쇠맛인데 1 0:18 38 0
마플 언제쯤 컨포 저장하는 날이 올까 5 0:17 92 0
뭔가 되게 절제미인데 3 0:13 50 0
민기허리에서 기절 5 0:06 46 0
ATEEZ(에이티즈) GOLDEN HOUR : Part.2 Album Phot.. 1 0:03 36 0
와 미친 느좋... 2 0:01 69 0
맨션.. 문 안열었나요...? 8 11.05 23:16 153 0
사니 혹시 리무진 서비스 나간다는 언급 있었어? 4 11.05 22:50 1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