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이 글은 3년 전 (2021/7/21) 게시물이에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헉 이거 머지 (타돌언급 20 10.10 06:10813 0
투바투 페이지 수빈 14 10.10 15:19167 0
투바투 카이 광고도 떴다 9 10.10 17:07123 0
투바투 모든건 1104로 통한다 8 10.10 23:38106 0
투바투 피처링한 거 연준이가 직접 가사도 썼대 7 10.10 08:15203 0
 
뚜뚜 뀨닝즈 틱톡 2 19:08 41 0
마플 . 4 18:36 184 0
연준이 껌뮤비 대기하면서 틈틈히 쓴거라는데 3 17:00 59 0
아니 껌 뮤비 촬영할 때 가사를 썼다고??? 17:00 17 0
마플 연준 음정팀에서 모금 받았었어?? 40 15:51 338 0
작년 행사때 형아즈 너무 이뻣는데 4 15:39 162 0
미쳤다 1 14:03 118 0
터치 피처링-보이프렌드 연달아 들으니까 2 13:50 36 0
가사가 진짜 너무 연준이다 7 13:47 77 0
진심 너무 좋아서 실실 웃고있어 1 13:44 9 0
아니 목소리 녹는데...? 2 13:42 12 0
연준이가 보컬이랑 랩을 같이 말아주네 4 13:32 22 0
악 너무 좋은데? 1 13:03 24 0
연준이 음색 미쳤다 4 13:02 33 0
연주니 피쳐링 1시 맞지?? 1 12:58 21 0
장터 혹시 일본 앙콘 쿄세라돔 마지막날 연석 양도 받을 사람? 11:36 59 0
공홈 전화로 거니까 더 설렌다ㅋㅋㅋㅋㅋ 1 11:16 41 0
덕메들이랑 원래 보고 싶어하는 컨포 비슷했는데 2 10:49 66 0
공홈 통화버튼 업뎃된 거 나맘 이제 알아써? 5 10:46 98 0
'별의 장'은 '현실 속 청춘'과 '동화적 판타지'의 이분법적 구분 없이 두 세.. 3 10:2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