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이 글은 3년 전 (2021/7/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막내의 귀성길🛍️ 15 09.16 15:03475 1
스키즈 이거 너무 웃기고 찰떡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9.16 15:45424 0
스키즈 승민이 인스스🎶 10 09.16 23:53164 2
스키즈추석 자컨 없나.. 10 09.16 14:18484 0
스키즈27분 준다.. 슼둥가족 공지 올릴 준비해줘 14 09.16 19:33405 0
 
한정반 오프에는 안 풀려..?? 2 07.22 13:09 66 0
핫트 북마크래!!!!! 07.22 13:08 50 0
공구는 언제쯤 떠?? 07.22 13:08 22 0
섭케이도 품절 뜸 1 07.22 13:08 75 0
실트에 일단 알라딘,,, ㅋㅋㅋㅋㅋㅋ 07.22 13:07 31 0
우선 알라딘 인팤 질렀다,,, 07.22 13:06 29 0
우린 왜케 품절이 빠르니, 07.22 13:06 23 0
실트에 '일단 알라딘' 뜬거봐 1 07.22 13:06 55 0
예사 지름 2 07.22 13:05 55 0
알라딘에서 일반반 사도 저 특전 줌 07.22 13:04 99 0
알라딘 말고는 딱히 끌리는 게 없는데 3 07.22 13:02 123 0
얘들아 중간에 한정반 물량 풀려 07.22 13:01 95 0
다들 1 07.22 13:01 70 0
사웨 지르고 옴..내가 가릴때가 아니었네 07.22 13:00 63 0
혹시 지금 외테이들 상황은 어때? 07.22 13:00 60 0
회사와서 또 티켓팅하고 있네 나... 07.22 12:59 36 0
혹시 신나라 나만 안돼..? 6 07.22 12:59 77 0
신나라 렉 언제풀리냐 1 07.22 12:59 35 0
갑자기 몰려서 그런 걸수도 있어 07.22 12:58 51 0
이번 선주문은 얼마나 할까… 07.22 12:58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