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이 글은 3년 전 (2021/7/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106 10.07 09:454011 0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91 15:392049 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티내고 다녀? 멀즈를 달고 다니거나.. 66 10.07 12:091655 0
데이식스데식 입덕하고 악기 배우는 경우도 꽤 있을까 51 10.07 13:191168 0
데이식스하루들이 데식이면 해보고싶은 악기 있어?? 49 10.07 19:481049 0
 
당장 담주가 콘서튼데 티켓아직도 못받음ㅋ 8 03.04 22:21 166 0
만약에 5 03.04 22:16 138 0
마데워치 콘서트 현장에서도 살 수 있어??ㅠㅠㅠㅠ 2 03.04 22:11 144 0
위드드라마에서 지금 마데워치 살 수 있는거 맞아?? 8 03.04 22:05 154 0
예쁨받는 도우니 영상은 1 03.04 21:59 75 0
초록글 보고 놀란거 첫번째 하루들이 독방에100명 넘게 있었다,,,그리고 두번째.. 22 03.04 21:47 264 0
원필이 라디오 30분부터 나오지??! 1 03.04 21:43 136 0
3기 아이디 양도 하는 거 그거 가능한거야??? 6 03.04 21:38 244 0
내가 좋아하는 도운이 사진 1 03.04 21:12 153 1
데장이랑 도운이 트위터 대화도 개웃겼는디 ㅋㅋㅋㅋㅋㅋㅋ 3 03.04 20:39 281 1
에필로그 저번주가 마지막이었나베.. 2 03.04 19:04 260 0
나혼자산다에 한페될 나오나봥!!!!ㅌㄷㅈㅇ? 2 03.04 19:02 228 0
낼 늦은끝 진짜 기대된다 03.04 18:49 73 0
이제 취소표 안뜨겠지?ㅠㅜ 3 03.04 18:45 279 0
원필이 진짜 열일했다..쉴틈도 없이 뭐가 계속 떠 1 03.04 18:32 77 0
강쥐 여기보세용~📸 1 03.04 18:30 105 0
새로고침 좀 했다고 차단하는 행위..... 3 03.04 18:26 286 1
쿵빡 비긴어게인 샘플러 떳당 4 03.04 18:24 137 0
오늘 취소표 엄청 풀리는 꿈 꿨었는데 03.04 18:19 132 0
잇츠라이브 이제 봤는데 와 진짜 개잘불러 배경도 파래서 진심 왕자님 같음ㅠㅠㅠㅠ.. 03.04 18:1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2:26 ~ 10/8 2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