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이 글은 3년 전 (2021/7/26) 게시물이에요
엔하이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헐 홈커밍데이 뭐냐 22 10.18 15:191067 0
엔하이픈 우리 곧 컴백인데 투표/스밍 인증 또 해보는 거 어때? 14 10.18 10:3697 0
엔하이픈/정보/소식 엔하이픈 인스타 성훈 12 10.18 17:08212 0
엔하이픈 박보검님 하이웨이 1009들으신다 🥹 12 10.18 11:53304 0
엔하이픈 11월 8일에 미국 영화관에서 다큐 상영한대 11 10.18 14:35271 0
 
마플 이 계정 신고 부탁해 3 9:14 53 0
홈 노래 왤케 좋아.. 4 6:21 41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10 10.18 23:23 94 0
성훈이가 너무 느좋이야🫠 10 10.18 20:16 234 0
와 home 노래 진짜 좋다 얘두라.. 4 10.18 19:57 87 0
정보/소식 엔하이픈 인스타 성훈 12 10.18 17:08 212 0
열투 열투🔥🔥 7 10.18 16:57 77 0
홈커밍 앨범 구매자 추첨 하겠징? 10 10.18 16:09 237 0
헐 홈커밍데이 뭐냐 22 10.18 15:19 1067 0
11월 8일에 미국 영화관에서 다큐 상영한대 11 10.18 14:35 271 0
홈 노래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 4 10.18 13:53 65 0
홈 가사 3 10.18 13:30 94 0
엄마 오빠 폰까지 다 투표 투표 투표 3 10.18 13:28 36 0
HOME 프로듀싱 하셨대 1 10.18 13:17 152 0
노래 완전 내스타일🥹 4 10.18 13:10 53 0
노답 스포가 이거였나 혹쉬? 5 10.18 13:07 150 0
정보/소식 Galaxy [Fanmade] - ENHYPEN (엔하이픈) 'HOME' .. 2 10.18 13:06 53 0
잎들아 home 멜론 좋아요 눌러주기!! 5 10.18 13:03 53 0
홈 들으러 가자 5 10.18 12:46 69 1
박보검님 하이웨이 1009들으신다 🥹 12 10.18 11:53 3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0:50 ~ 10/19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