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이 글은 3년 전 (2021/7/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114 09.14 16:315471 35
데이식스본인표출혹시 이거 125 09.14 16:392558 14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73 8:111891 2
데이식스본인표출 공중파 1위 기념 슬로건 나눔🍀 63 8:10693 2
데이식스본인표출 방케필돈 밴드&맥세이프 실물 40 주어 하루들 위한 나눔 52 12:20655 1
 
위드드라마 지금 주문해도 특전 주려나? 2 09.08 11:45 138 0
아 사랑은 얼어 죽을 하투럽 화자가 사랑 한번 해보고 환상 깨진 것 같대 09.08 11:44 95 0
공구로 시킨거 배송와따 !!!!! ㅅㅍㅈㅇ 5 09.08 11:33 156 0
위드드라마 포카 짱예뻐ㅠㅠ (ㅅㅍㅈㅇ) 8 09.08 11:19 245 0
위드드라마 특전 실물! 3 09.08 11:19 137 0
뭐야 공구 왜케 빨리 배송오지? 8 09.08 10:29 192 0
출고가 완료돼야 초동에 집계되는 거야?? 2 09.08 10:19 138 0
영현이 음방 빨리 보고싶다 2 09.08 10:02 63 0
영현이 파노라마 인터뷰 번역 💫 3 09.08 10:01 142 0
다리 짜짜 긴 고양이 8 09.08 09:39 151 0
이거 필이 왜 놀란거야?? 8 09.08 09:26 314 1
위드 어제 카톡왔으면서 아직도 출발안한거 실화냐 5 09.08 08:36 98 0
아제 필이가 브이앱에서 추천한 곡 알려줄 하루ㅜㅜ 2 09.08 07:47 114 0
좋은아침~! 7시 되기전에 스밍 췤✅✅ 1 09.08 06:17 37 0
와 영현이 천잰가... 베스트송 가사 뭐야 1 09.08 03:52 207 0
쿵빡 쩨짹 30 09.08 02:27 1494 0
나 솔직히 필이 장발 아쉬웠거든.. 6 09.08 01:58 318 0
그냥 똑가태 5 09.08 01:49 167 0
나 지금 뒤늦게 우는 중 1 09.08 01:46 184 1
쿵빡 영디 10 09.08 01:40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