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l
이 글은 3년 전 (2021/8/06)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20 0:123796 3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99 10.04 11:184860 0
데이식스하루들의 인생영화는 무엇잉가 59 10.04 21:16536 0
데이식스 와 드디어 노래 찾았어! 32 10.04 20:371061 0
데이식스/마플시즌그리팅 뭐 살지 고민하면서 정리하고 있는데 28 10.04 21:361662 0
 
아 왤케 짠하지ㅠㅠㅋ큐ㅠㅠㅠ 3 03.18 01:33 118 0
불출아 엄마 울어.. 03.18 01:32 42 0
불출이 진짜 바빠보인다.. 4 03.18 01:32 198 0
원필이 스케줄 끝나고 잠들어버린 상상 5 03.18 00:48 305 0
아니 11시 59분이.... 1 03.18 00:13 206 0
마데워치 왔거든..? 와.. 5 03.18 00:12 515 0
🐰🍀 레몬독방배 과제 2 자랑하기 대회 🍀🐰 101 03.18 00:06 1885 0
뭐야???? 손글씨폼 닫혔어 11 03.17 23:59 657 0
꺄하 과제 끄읏 4 03.17 23:48 137 0
과제 실패^^ 6 03.17 23:45 363 0
과제...중간에 개짖는 소리 들어갔으면 3 03.17 23:13 170 0
하 드디어 과제 끝냈다! 2 03.17 23:11 66 0
🍀과제 제출 안 한 하루들 언능 하자 교수님 칼같이 자르심🍀 1 03.17 22:54 158 0
방금 과제 다 해서 제출했는데 넘 일찍 낸듯 03.17 22:53 95 0
혹시 과제2 1 03.17 22:50 72 0
하루들 만약 데이식스 완전체 콘서트를 하게된다면, 24 03.17 22:22 709 0
2번 과제 그림판으로 한 하루 있어? 6 03.17 21:04 218 0
잊어버리지마 원필 진짜로 1 03.17 20:45 119 0
진촤 너무 속상해 나도 과제하고싶어 2 03.17 20:36 216 0
과제 1번 관련이야ㅠㅠ 하루들아 도와줘 10 03.17 20:00 3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48 ~ 10/5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