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이 글은 3년 전 (2021/8/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71 09.28 14:445736 7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4 09.28 16:32840 4
데이식스지금 하는게 가을야구인거야? 38 09.28 19:34741 1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1위후보 28 09.28 15:35489 0
데이식스애들 말버릇 뭐가 있지? 30 09.28 20:48392 0
 
데몽 꿨는데 이게 뭔 꿈이얔ㅋㅋㅋ 04.11 14:46 69 0
석철이형님 인스스 9 04.11 12:59 859 0
하루드라 얼렁 버블 업데이트 해 4 04.11 12:48 351 1
혹시 사진 인화해서 보내는 하루들 2 04.11 12:26 162 0
동기씨 개부럽다...원래도 데식 노래 좋아해가지고 원필이 몰래 불러서 따로 얘기.. 4 04.11 11:22 556 0
원필이 싸인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 04.11 11:04 2177 0
와 원필이 보온 다 합쳐놓은 영상이 있네 4 04.11 10:02 175 0
나지짜 궁금한거이쏘 3 04.11 09:22 142 0
하루야👏👏👏사랑해 👏👏👏 2 04.11 08:36 101 0
오늘 주소 떴으면 좋겠다 04.11 08:34 46 0
새벽에 급심란해짐.... 1 04.11 02:05 545 0
원필버블이 생각보다 더 나한테 위로가됐었나봐.... 6 04.11 00:59 407 0
영현이 웃는거 이쁜 것 좀 봐 5 04.11 00:58 297 0
스제야 오늘 6시....기다려도될까.... 3 04.11 00:39 297 0
월요요정🐰🍀 3 04.11 00:33 153 0
필이 야교대 격리해제에 본격 훈련 시작인가부다 6 04.11 00:24 620 1
영혀니 D-365 두둥 9 04.11 00:14 308 1
다들 떵딘 전역 전에 이룰만한 목표 잡고가자 46 04.10 23:10 1272 0
갤러리 정리중인데 진짜 귀엿다 2 04.10 23:02 177 0
너무 귀여운 도우니와 덤직한 영혀니 그리고... 1 04.10 22:26 2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