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요즘 직장인 왕따, 학교 내 왕따 이런게 얼마나 심각하고 무서운 일인데 자꾸만 상황 무마될 가능성을 보고 뇌절한다고 불편한 뉘앙스 풍기고 저 세 패널 중 한명의 팬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거냐고 솔직히 일반사람들이라면 이거 과몰입이라고 생각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