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닝카이는 "연습생 때 시련을 많이 겪다보니 세상을 많이 원망했었다. 생각을 바꿔 긍정적인 면을 보려 했고, 좌절 자체보다는 크게 성장하려는 점에 노력했다"면서 "그래도 나는 현실적인 면을 고려했을 때 싸우거나 탈출하는 것보다는 현재에 집중하는 게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젠가 세상에 복수할 기회를 보며 크게 성장하는 것"이라 웃으며 덧붙였다.
말도 어쩜 잘해 우리 천사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