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 글은 3년 전 (2021/8/18) 게시물이에요
온앤오프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4월콘이랑 앙콘 둘 다 갔다왔는데 (ㅅㅍㅈㅇ) 7 09.21 22:45243 0
온앤오프혹시 내일 막콘오는 빡이들 중에 명찰 나눔 받을 빡이 있어?! 12 09.21 12:5277 0
온앤오프 오늘은 상어파의 패배야 6 0:2172 0
온앤오프바막 못사니까 더사고싶어짐 5 09.21 13:48128 0
온앤오프머..? 바막 품절이라고....? 6 09.21 14:40109 0
 
얘들아...첫콘 셋리에 고라이브 전곡이 있대 4:56 4 0
애들 처음 본거였는데 효진이가 왜 장군님인지 알겠더라 1 2:09 31 0
응원법 보고 가야지 3 0:50 39 0
vcr의 정체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1 0:44 67 0
히든 섀도우는 사실 나빡 안의 검은 욕망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1 0:43 50 0
잇레 유토는 미쳤어요5 0:38 39 0
내일 끝나고 기차타고 가는 지방퓨즈있니 5 0:38 69 0
우리 놀래켜줄 때 제일 재밋다고 3 0:34 48 0
다들 알고 있었어?? 약ㅅㅍ 3 0:30 73 0
이번콘 셋리는 진짜 레전드 1 0:28 35 0
오늘 앵콜 때 달달즈ㅋㅋㅋ (ㅅㅍㅈㅇ 2 0:28 39 0
오늘 초반에 멘트가 쪼금 길었는데 3 0:27 75 0
진지하게 원한다..더벰아 4 0:26 57 0
오늘은 상어파의 패배야 6 0:21 72 0
내일 막콘 가려면 자야되는데 잠이 안와 4 0:17 40 0
온츠레이닝 할때 실제로퓨즈들이 잠깐죽음 2 0:15 54 0
나는 더사될 저번에 못 본 게 너무 아쉬웠거든 ㅠㅠㅠㅠ 3 0:11 39 0
유토가 이렇게 돌출이 있고 둥근 형태의 장소에서 4 0:05 54 0
막콘도 가고싶다ㅠㅠ 2 0:01 44 0
소신발언 잇츠레이닝 3 09.21 23:56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