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이 글은 3년 전 (2021/8/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골든차일드장준이 월클맨 1화 곧 백만이다..!! 4 09.25 23:12104 1
골든차일드/OnAir오.마.당 6 09.27 20:0650 0
골든차일드 쥬니 월클맨 두리안농장 갔다온거 보고나니까 3 09.28 22:1545 0
골든차일드/미디어 [🎥] 흑백요리사 101번째 쉐프의 블라인드 심사(를 받고 싶은)ㅣ월클맨ㅣ장준 1 09.25 18:0725 1
골든차일드/정보/소식 240923 공계 - 친한친구 장준 09.24 00:046 0
 
오늘 스케줄 3 08.20 00:00 91 0
나 저 아래 좀아포 어제 자느라 못 달려서 오늘 아침에 보고 바로 다시 잤다가 .. 6 08.19 23:59 43 0
배자부 ..... 11 08.19 23:59 58 0
한시간짜리는 아니지만... 끄끄끄 배자부 모음 영상 같이 보자 깹드라 12 08.19 23:56 71 0
밈미는 배자부가 ㄹㅇ 레전드인거같음 4 08.19 23:51 61 1
아 이거 그림 짱귀여워ㅜㅠㅠㅠ 6 08.19 23:51 88 0
성윤이는 웃을때 입이 신기해 2 08.19 23:48 71 0
ㅇㄹㅌㅂ 지버미 웃음 소리보다가 4 08.19 23:46 61 0
근데 지범이가 막 웃길때 3 08.19 23:31 71 0
감상중씨 작성자 친구입니다 드디어 왔어요 157 08.19 23:30 438 1
본인표출 좀아포물 매일 자시(子時)마다 하는 것 같은데 달릴 깹? 467 08.19 23:26 242 0
투소속사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08.19 23:22 161 0
나 더쇼 비하인드 이제 보는데 가마 타는거 벌칙인줄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19 23:15 44 0
성윤아 내가 돈벌고 집사고 혼수채워넣을게 4 08.19 23:15 45 0
최성윤 요즘 왜그래... 3 08.19 23:09 70 0
이거 하는 깹 있어? ㅅㅍㅈㅇ 6 08.19 23:09 102 0
그런 셀카를 보내면 1 08.19 23:08 26 0
최성윤진짜!!!!!!! 2 08.19 23:07 26 0
으아ㅏ아아 최성윤!!!!! 회사원셀카!!! 3 08.19 23:07 45 0
새벽에 달렸던 좀아포물 힌트 3 08.19 23:04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48 ~ 10/1 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골든차일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