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5l
이 글은 3년 전 (2021/8/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4월콘이랑 앙콘 둘 다 갔다왔는데 (ㅅㅍㅈㅇ) 7 09.21 22:45243 0
온앤오프혹시 내일 막콘오는 빡이들 중에 명찰 나눔 받을 빡이 있어?! 12 09.21 12:5277 0
온앤오프 오늘은 상어파의 패배야 6 0:2172 0
온앤오프바막 못사니까 더사고싶어짐 5 09.21 13:48128 0
온앤오프머..? 바막 품절이라고....? 6 09.21 14:40109 0
 
근데 오늘 진짜 바빴다.. 4 08.19 02:48 74 0
새벽 깜짝 2행시 6 08.19 02:27 70 0
얘들아 나 유토랑 동창이야(절대 아님) 1 08.19 02:25 93 0
이거 창윤이 왜케 초면같고 멋있지 6 08.19 02:18 101 0
정보/소식 데키라 인스타 - 유 작품 (대.꾸) 3 08.19 02:07 63 0
정보/소식 데키라 인스타- 제이어스 작품 3 08.19 02:04 81 0
아 씨 아 우ㅜ우ㅜㅇ으아아니냐구요 4 08.19 01:52 108 0
정보/소식 데키라 인스타 08.19 01:49 45 0
푸주들 스밍 제대로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자러 갑쉬다💡💛🥰 1 08.19 01:42 30 0
너무사랑스러워 그냥.. 2 08.19 01:35 66 0
와 침투력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19 01:28 138 0
아..리얼리티 보고싶다 1 08.19 00:38 73 0
근데 데키라 심야라디오래 6 08.19 00:13 185 0
엠둥이 퇴근길 사진에서도 엄청 신났네 1 08.19 00:11 81 0
정보/소식 제이어스 공트 2 08.19 00:06 66 0
헐 나.....캐해 완료 한것같아.. 9 08.19 00:05 229 0
실례합니다 저도 하루입니다ㅎㅎ!🍋❤ 13 08.19 00:03 139 18
유션이 너무 귀엽다.... 4 08.19 00:02 88 0
똑똑 하루입니다🍋❤ 12 08.18 23:59 196 15
정보/소식 와이엇 공트 1 08.18 23:5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