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이 글은 3년 전 (2021/8/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온꼬미즈 이름하고 정면뜸ㅋㅋ 11 09.30 12:05177 0
온앤오프애들 헤메코 얘기나와서 말인데 16 09.30 20:21428 0
온앤오프앙앙콘 했음 좋겠다 6 09.30 09:1065 0
온앤오프 우왕 사될 서바 경연곡으로 나오는 듯? 8 10.01 21:34223 0
온앤오프 얘들아 강원도에 노루조각공원이 있대 6 09.30 19:28114 0
 
본인표출[팬찾쇼스포주의] 나 똥촉 탈출했다✌🏻 5 08.30 19:15 98 0
진짜 볼때마다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 08.30 19:12 51 0
빡이들아!!보은 문구랑 시간 정하자💡 14 08.30 19:08 67 0
이션의시션....아름다워🥺 1 08.30 18:39 49 0
미디어 [ON&ON] 이션의 필름 카메라 감성 속으로📸 1 08.30 18:07 36 0
호빵포카 진짜 나만 빼고 다있는듯.... 3 08.30 17:58 78 0
아 이거뭐야ㅠㅋㅋㅋㅋㅋㅋㅋㅋ 2 08.30 17:19 124 0
거울 쏙 재영이가 진짜 귀엽다.. 3 08.30 17:10 73 0
정보/소식 와이엇 공트 1 08.30 17:08 41 0
미디어 210817 더쇼 비하인드 08.30 17:07 28 0
나우 이불킥 무슨 조합이게 2 08.30 17:06 86 0
재영이 뀨니그립톡 계속 하고 다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30 16:55 98 0
나 지금 꿈꾸는거니..? 4 08.30 16:40 125 0
우리 내일 네이버 나우 연속 출연이다 9 08.30 16:22 248 0
정보/소식 온앤오프 틱톡 08.30 15:23 44 0
미디어 210827 뮤직뱅크 Tower Cam 08.30 15:22 32 0
효진이... "더" 주고 사라진거야? 1 08.30 15:06 53 0
요요 오늘 키링 무료래 2 08.30 15:06 64 0
내일 더쑈 라인업 보니 우리 순서 끝일듯?? 1 08.30 14:43 75 0
💛내일 더쇼에서 여름의 끝이랑 여름쏙 무대 두개래💛 17 08.30 14:36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04 ~ 10/2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