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이 글은 3년 전 (2021/8/19)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티리노사우르스타그램 라이브 8 11.16 22:1882 0
스키즈 스키즈랑 제왑 얼마나 J인건지 감도 안잡힘 7 11.16 18:49283 0
스키즈 일본 엠디 쓰구나와까 5 11.16 19:2592 0
스키즈오늘 스키주 모자쓰고 셀카 하나씩 부탁드랴요 5 11.16 19:4788 0
스키즈 승민이 허리 이게 맞나.. 4 11.16 20:38143 0
 
💙💛구름 타고 두둥 보은과 함께 등장한 길동💚💜 7 08.23 22:03 40 3
보은 타고 두둥! 파도와 함께 등장한 개징이🦑🤍 8 08.23 22:02 30 6
데키라 유툽 어디서봐? 9 08.23 22:02 92 0
오늘 데키라!! 08.23 22:02 62 0
보은 타고 두둥! 파도와 함께 등장한 개징이🦑🤍 8 08.23 22:02 38 5
보은 타고 두둥! 파도와 함께 등장한 개징이🦑🤍 8 08.23 22:01 35 4
🎳소리꾼들의 소리를 듣고 깨비 심장이 Ra Pam Pam🎳 10 08.23 22:00 42 4
보은 타고 두둥! 파도와 함께 등장한 개징이🦑🤍 9 08.23 22:00 37 4
보은 타고 두둥! 파도와 함께 등장한 개징이🦑🤍 11 08.23 22:00 54 1
🌌❤️Oh 소리꾼 듣는 내가 Oh 셰뿌란다🌌❤️ 7 08.23 21:58 33 1
스밍인증을 여기서 볼 줄이야 5 08.23 21:57 87 0
우리 포카 새로 떴나본댕 (한정반 포카!) 14 08.23 21:57 233 1
승민이 신나서 꼬리 흔드는 강아지같아 1 08.23 21:56 45 0
혹시 누가 데키라 불판 좀 파줄 수 있을까? 3 08.23 21:52 113 0
걸음들아 데키라 보라 보려면 콩 깔면 되지??? 7 08.23 21:51 85 0
우리 뮤비는 언제쯤 하나씩 풀려?? 4 08.23 21:51 47 0
스밍있자나..! 2 08.23 21:51 44 0
곤어웨이 애드립 1 08.23 21:49 46 0
안녕하세요 쿼카 보다가 여기까지 온 머글인데 노래 좀 추천해주십셔…34 08.23 21:49 86 0
걸음들 보은리스트 작성하고 있으니까 4 08.23 21:45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6:10 ~ 11/17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