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l 2
이 글은 3년 전 (2021/8/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정보/소식 수지x화사x에이티즈 종호‧홍중, 해외 버스킹 떠난다…'나라는 가수' 호흡 26 09.10 09:36799 0
에이티즈얘들아 근데 우리 애들 10 09.11 14:00380 0
에이티즈 헐 집밥쫑선생이라니 너무 귀여워!!!! 7 09.11 23:07158 0
에이티즈 남친에게 이름 맞추기를 시켜봤다13 09.10 17:41192 0
에이티즈콘서트 dvd 왔는데.. 크다 ㅋㅋ 10 09.11 21:19162 0
 
의상 마음에 든다ㅠㅠㅠ요원같애 .. 2 08.24 18:09 33 1
이든씨 러블리 인스타에 올라온 게 데자뷰 음원 일부?!?!? 4 08.24 18:09 106 1
아니 진짜 역대급 아니냐고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24 18:09 21 1
쿨톤파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1 08.24 18:08 32 1
저 파랑파랑한 사진속에 홍중이 머리 튀는것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24 18:08 60 1
코디님 이갈았다..... 진심..... 08.24 18:08 26 0
데자부..테크웨어 입어줘 3 08.24 18:08 35 0
컨셉뚠거보니 이든씨러블리가 한말이 이해간다 2 08.24 18:08 51 0
아 진짜 너무 좋아 미치겠다 08.24 18:08 16 0
이거지!!'ㅜㅜㅜ 08.24 18:07 15 1
케이큐 내 통장 가져 2 08.24 18:07 22 1
진짜 생각한 것보다 더 대박이야 ㅠㅠㅠㅠㅠㅠㅠ 08.24 18:06 25 1
케이팝 끝났네 ㅋㅋ 5 08.24 18:06 71 1
먼지들아 나는 역시 청양파인가봐 심장이 매우 뜁니다 10 08.24 18:06 73 1
봐도봐도 좋다..... 08.24 18:05 39 1
ㅇㄴ진짜생각보다훨씬맛있ㄱ다....조타... 08.24 18:05 20 1
데자뷰... 드르륵 탁 08.24 18:05 24 1
물 위에 데자부 비치는 건지 뭔지 이것도 대박인데..? 2 08.24 18:05 42 1
젖은 머리... 케이큐 변태임... 08.24 18:04 17 1
와 그럼 우리 청량 하나 청양 하나 이렇게야? 1 08.24 18:04 3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7:08 ~ 9/12 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