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6l
이 글은 3년 전 (2021/8/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인피 형도니형 유튜브 나온다!! 38 09.09 20:221922 7
인피니트통장 두둑히 준비하자! 21 09.09 11:071420 0
인피니트 성규 킹키 부산공 빠지나봐ㅠ 19 09.09 11:351011 0
인피니트절대반지타임 16 09.09 14:56423 0
인피니트뚜기들은 컴백 언제쯤으로 생각해? 13 09.09 10:57489 0
 
와 나 중간에 콘서트 나올때 ㄹㅇ 울뻔 1 09.20 18:14 51 0
바로 보고 왔다 09.20 18:13 31 0
아낰ㅋㅋㅋㅋㅋ산만한 이 분위기 너무 좋아 1 09.20 18:10 52 0
동우 새 소속사 찾기 오래 걸린 이유 8 09.20 18:09 709 0
의좋은 형제들 예고편도 귀여운게 1 09.20 17:55 77 0
나ㅜ너무 떨려 어떡해 09.20 17:54 26 0
꺄아악 1 09.20 17:50 32 0
아직 남았는데 5시부터 떨려서 현생불가 09.20 17:39 27 0
6시 언제 와... 3 09.20 16:42 93 0
하루종일 6시만 기다리는 사람… 6 09.20 16:23 140 0
남우현 책 녹음때 욕한거 아는사람,, 7 09.20 16:14 380 0
정보/소식 횬스타💙 11 09.20 14:16 376 1
성규 세계로ㅋㅋㅋㅋㅋㅋ 2 09.20 14:05 87 0
와 진짜 생각하면 할 수록 어떻게 11년을 같이 한 울림보다 1 09.20 13:36 214 0
마플 슬픈 예감이 든다...ㅌㄷㅈㅇ 7 09.20 13:27 430 0
자컨 몇시공개인지 떴나??? 2 09.20 12:59 183 0
성규 투표하자 3 09.20 11:56 128 0
오늘 드디어 추석영상 뜨는구나 ㅠㅠㅠㅠ 5 09.20 10:01 202 0
울림몰 언제 돈 들어올까.. 2 09.20 04:52 167 0
댓글모음 유투버님 채널에 배드올라왔어!! 8 09.20 01:38 35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24 ~ 9/10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