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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1/8/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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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다음주 엠카도 가능성 있다 12 09.26 20:59166 0
투바투진짜 담주에 1위 주고 싶따ㅏㅏ 11 09.26 21:111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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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라이브 투표 꼭 하자 얼마 차이 안 남 🔥 8 09.26 16:47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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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웃겨 최범규 ㅇㅏㅋㅋㅋㅋㅋㅋ 3 08.23 00:05 130 0
우리 투표 열심히 참여해줘ㅠㅠ 8 08.22 23:58 104 1
헐 태현이 편지 영어는 또 다르구나 3 08.22 23:46 117 0
강태현........................이러니 내가 강.미.놈 2 08.22 23:45 44 0
누가 강태현한테 미안 좀 금지 시켜봐 제발 1 08.22 23:43 55 0
태현이가 모아에게 단 한번도 진심이 아니였던 적이 없다고 했는데 2 08.22 23:33 90 0
나 진짜 강태현 고소할래 08.22 23:32 19 0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08.22 23:29 24 0
태현아 나도 널 당연하게 사랑해.. 투바투를 당연하게 사랑해 08.22 23:27 22 0
모아 사랑은 당연한게 아닌데 자기 사랑은 당연하다고 말하는 2 08.22 23:19 62 0
나 지금 울어...... 08.22 23:18 14 0
강태현 고소.... 08.22 23:15 18 0
하 태현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 08.22 23:15 16 0
당연한 사랑이 아닌 고마운 사랑... 08.22 23:13 28 0
뚜뚜 태현 위버스 포스트 08.22 23:09 23 0
연준이 이 짤 너무너무 예쁘다 08.22 23:05 93 0
음총팀 삐지셨다 4 08.22 23:03 140 1
나 이거 그냥 웃기게 봣는데 이제보니 유죄투성이 럽씩이네… 6 08.22 22:59 128 0
앨범 투게더버전 그거 파이트랑 이스케이프랑 내용 똑같애? 6 08.22 22:55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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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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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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