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4l 3
이 글은 3년 전 (2021/8/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정보/소식 BPM 렌 인스타&인스스 09.16 12:415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스 09.16 12:425 0
뉴이스트/정보/소식 민현이의 편지 09.16 21:0910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인스타 09.16 18:013 0
뉴이스트/미디어 추석에도 동호 챌린지 3개 09.16 21:103 0
 
종현이 드라마 감독님 인물샷 잘찍는걸로 유명하시대 8 08.24 22:13 167 0
김종현을 고소합니다....... 2 08.24 22:11 73 0
아니 근데 저 날 애들 왜이렇게 예쁘니.. 3 08.24 22:08 40 0
쫑이 저날 4 08.24 22:05 71 0
동호 왜이러는거야? 9 08.24 22:00 160 0
민기 신데렐랔ㅋㅋㅋㅋㅋㅋㅋㅋ 5 08.24 21:53 112 0
움직이는 늉 보니까 숨통 트이네 1 08.24 21:50 23 0
인성즈 대기실 3 08.24 21:49 87 0
민현이 리허설 착장보고 와 옷 개잘입었다 생각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2 08.24 21:49 156 0
아니 근데 동호 해나아빠노래 되게 좋아한다ㅋㅋㅋ 3 08.24 21:46 106 0
랑들아 잡지알못이라 그런데 공구로 못 사면 나중에 구하기 힘들어....??ㅠㅠ 8 08.24 21:41 119 0
최민기 또 눈 뒤집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24 21:32 112 0
단체 브이앱때랑 같은 날 맞지? 08.24 21:31 39 0
울애들 겨울쿨톤인갘ㅋㅋㅋㅋㅋㅋㅋ 1 08.24 21:31 63 0
러블리 영상 나만 안끝나..? 1 08.24 21:27 20 0
애들 다 기분 좋아보여서 좋아ㅠㅠㅠㅠ🥺 1 08.24 21:26 37 0
정보/소식 라챠 밍스타!!💖 4 08.24 21:25 86 0
님 등이 걍 캔버스세요....... 2 08.24 21:23 103 0
김종현 이렇게 웃는거 금지 2 08.24 21:21 96 0
또 무대 있음 좋겠다..ㅠㅠ 6 08.24 21:20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48 ~ 9/17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