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l
이 글은 3년 전 (2021/8/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106 09.15 08:114269 4
데이식스본인표출 공중파 1위 기념 슬로건 나눔🍀 79 09.15 08:10927 2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99 13:333196 1
데이식스본인표출방케필돈 밴드&맥세이프 실물 40 주어 하루들 위한 나눔 52 09.15 12:201290 1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56 19:50651 0
 
옴마깟... 영현이 오늘 팬싸 마뮤테 1차 인건가? 09.13 17:45 55 0
영현이 오늘 팬싸 넘 예뻐 9 09.13 17:44 184 0
미친 영현이 영통 가을삐롱 미쳐따 3 09.13 17:44 128 0
나만 떨리는거 아니쥐.... 2 09.13 17:37 87 0
영현이 진짜 후배든 선배든 다 사랑받는거같아 1 09.13 17:34 77 0
길가는데 던킨에서 원투럽유 나와서 들어와서 혼내주는중; 3 09.13 17:29 85 0
도우니 요기서..... 친구의친구의같멤분 만난거라고 내맘대로 생각한다(ㅌㄷㅈㅇ 4 09.13 17:09 241 0
아돌라에이전트 각자 포스터도 뜨나보네..... 5 09.13 17:05 179 0
뮤비 한시간 남아따.... 3 09.13 16:54 81 0
영현이 최근에 선배님들 짜짜 많이 만난다 5 09.13 16:29 161 0
아 위드에 포스터 불량인 거 문의 남겼더니 23 09.13 16:27 341 0
방금 뜬 영이 영상 보고 급 떠오른 영상 5 09.13 16:25 95 0
삐롱이가 이 스케줄을 다 해내는 것도 대단하긴 한데 3 09.13 15:40 188 0
와... 나 라미고백 뚫지 떡밥도 다 못주웠는데 영이 스케줄 머선 129 2 09.13 15:40 123 0
정보/소식 쿵빡 영현이 추억은 사랑을 닮아 31 09.13 15:21 1151 0
점심어택에 영현이 나온댕!! 14 09.13 15:08 648 0
애들 진짜 개귀여운게 오렌지 작을때는 목소리도 쪼꾸매 2 09.13 14:53 158 0
아니 ㅇㅕ기 댓글 너. 웃곀ㅋㅋㅋ 09.13 14:42 195 0
영필 진짜 황당하다 1 09.13 14:30 285 0
강영현 표정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9.13 14:22 3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40 ~ 9/16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